1Q84[책]
엄청 잘 팔리는 베스트셀러인데 책이라고 써놓기 뭐하네요.
1,2,3권이 동시에 있어서, 오늘은 운이 좋구나..하고 1권부터 읽었습니다.
짧게는 소설 첫문장, 아니면 한쪽 길게는 몇십쪽을 읽으면 맘에 들지 아닐지 감이 옵니다.
1권을 60쪽 정도 읽었을 때, 웃은 부분도 있고, 맘에 든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역시 고딩때처럼 하루키 소설을 재밌게 읽는건 힘들겠구나 싶었네요.
그후로는 할것도 없으니 억지로 이어폰 꼽고 노래 들으면서 읽었는데..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생활도 건강하고, 생각도 괜찮은 남자의 소설이 눈에 안들어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