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테키
...라는
일본 드라마를 감상완료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동정에 집착하는 드라마를 본 지도 실로 오랜만이고
이렇게 드라마 수위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도 오랜만이고
이렇게 드라마 흐름이 들쑥날쑥한 것도 오랜만이네요.
그래도 참 재밌게 봤습니다.
짧은 28분 분량이지만 웃기기도 하고, 야하기도 하고, 꽤 공을 들인 장면도 좋구요.
원래 원작 만화 내용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정식발매 전이라..)
원작을 읽으신 분들은 드라마는 별로라는 평이 많은데,
캐릭터 해석은 드라마 쪽이 좋은가 보더군요.
개인적으로 남자 배우인 모리야마 미라이 연기도 좋고
이츠카 역의 여배우도 좋았어요.
둘이 이어지길 바랬지만...
- 영화화된다고 하네요. 남자 역은 드라마와 같은 배우인데 그러면 여배우들도 그대로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