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무선키보드&마우스 쓰시는 분들, 사용하기 어떠세요?

유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 방이 1층이고 창문이 굉장히 큰데 컴퓨터 책상이 창문 바로 옆에 있어요.

 

다른 때는 상관없는데 계절이 여름이 되면

 

창문을 거의 열어놓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까봐 신경쓰였어요.

 

제가 밖에서 봐도 저녁에 불을 켜면 창문으로 방안이 잘 보이더라구요.

 

그렇다고 푹푹 찌는 여름에 창문 닫고 생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오늘 생각난 김에 컴퓨터를 사각지대로 옮겨봤거든요.

 

근데 컴퓨터 주변 전선들을 정리하기가 쉽지 않네요.

 

본체를 책상위에 얹어두면 정리가 쉬운데

 

머리 (제 머리요;; 뇌랄까 ^^;;) 랑 본체가 너무 가까이 있으니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전자파가 뇌로 바로 쏟아져 들어오는 느낌이라...

 

그렇다고 본체를 아래로 내리니 컴퓨터 전용책상이 아니라 정리가 어려워요.

 

다른 선들은 정리했는데 키보드선이 너무 짧아서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네요.

 

그래서 결론은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 쓰시는 분들,

 

사용할 때 불편은 없으신가요?

 

건전지 같은 거 넣어서 사용하고, 무선이다 보니 끊김 현상이 가끔 있다고 그러던데

 

감수하고 쓸만한지 많이 불편한 건지 궁금해요.^^

 

경험담 들려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합니다^^

    • 무선 마우스 씁니다. 가끔 반응이 늦을 때가 있지만 게임하실 것 아니면 충분히 쓸만 합니다. 건전지를 넣는 건데, 이게 자주 갈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가끔 한밤 중에 건전지가 다 되면 좀 당황스러워요.
    • 로지텍에서 키보드와 마우스가 세트로 되어있는 제품을 2년 전 쯤에 구입해서 사용아는데, 불편 한 점은 못느꼈습니다. 그 때 6-7만원 정도에 구입했던 것같네요.
    • 무선마우스 씁니다. 반응 속도나 그런건 딱히 차이를 모르겠고(전 일단 게임도 합니다만) 다만 건전지는 신경써서 집에 비축해 놓으세요.
      떨어져간다는 징조나 그런 거 없이 갑자기 배터리 교환 신호가 뜨는지라.
    • 우와!! 빠른 답변 주셔서 다들 감사해요. 그렇게 큰 불편은 없나 보네요.
      저도 키보드 마우스 세트로 된 거 지금 구경중인데 사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 무선공유기가 근처에있으면 잘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전 저렴이를 사서.. 비싼 모델은 괜찮으려나요. 쓸만은 합니다. 마우스가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드는데 익숙해지면 괜찮구요. 선이 짧아서 문제라면 키보드 마우스 연장선도 있습니다. 훨씬 저렴하죠.
    • 게임만 아니면 사용상 아무 문제 없습니다.
      줄이 없는거 자체느 굉장히 편합니다.
    • 아이락스 무선키보드 마우스 쓰는데 마우스는 정말 생각보다 건전지 금방닳아요
      그리고 키보드는 쓰기 참 괜찮은데(무선인게 편하기도 하고요) 마우스는 결국 얼마안돼서 이유없이 고장이나서..
      고객센터에 문의하니깐 용산 지점으로 직접 갖고 오면 문제있는게 맞는지 확인한다음에 교환해주겠다고..
      용산 =_=
      그냥 교환하러 갈 돈으로 유선마우스 다시 사서 쓰고있어요. 결과적으로는 무선키보드 유선마우스 쓰는셈이네요
    • 무선 마우스 키보드 쓴지 최소 5년넘었는데 전혀 끊김없습니다. 무선이라서 끊긴다면 무선 엑박패드 쓰는 사람들은 없겠죠. 대신에 너무 싸구려 쓰면 안좋습니다. (진짜 안좋더군요.) MS나 로지텍 추천합니다. 전 MS추천합니다. MS가 더 AS가 편합니다. 로지텍은 요즘 많이 나빠졌대요. MS는 용산이나 택배로 보내면 맞교환해줍니다.
      게임도 스타2같은거나 그런거 문제 없죠. 아마 FPS처럼 하드코어한 게임 아니면 별 문제 없을겁니다.
    • 마우스인 로지텍 mx revolution 은 4년정도 됐고, 키보드는 ms arc keyboard 인데 1년 다 되어 가는거 같네요. 잘 사용중에 있습니다. 다만 마우스는 보증기간동안 수차례 교환을 했네요. 워낙 민감한 녀석이라...
    • 로지텍의 Pro 2400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를 쓰고 있는데 가끔 반응이 늦는 경우가 발생하긴 하지만 대체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근데 문제가, 컴퓨터와 거리를 두고 자유롭게 입력장치를 사용하는 건 좋은데 모니터가 작으면 결국 다시 책상 앞으로 와야하니까 이젠 더 큰 모니터 욕심이 나네요.
    • MS 무선 마우스(정확한 모델명은 기억 안나는데 회사돈으로 산거라서 꽤 괜찮은 모델임)를 썼었는데, 요놈이 드라이버에 버그가 있는지 간혹 프로그램에 따라서는 스크롤휠이 안먹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게다가 버튼을 클릭하는 동시에 스크롤이 올라가버리는 증세도 가끔 있었고... MS가 S/W보다 오히려 키보드와 마우스 등의 H/W를 더 잘만든다는 소릴 들었는데 솔직히 실망이었습니다. 그래서 창고에 처박아 둔 로지텍 유선 마우스를 줏어다가 쓰고 있습니다.
    • 답변주신 분들 다들 감사해요. 검색 가장 많이 걸리는 것도 많이 언급해주신 MS와 로지텍이더라구요. 둘 중에 고민하다가 로지텍 세트로 질렀어요. 한 번도 안 써봤으니 경험삼아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선택에 많이 참고했어요. 고맙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