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졸려요. 오늘 도서관에서도 일하는 동안 코박고 자버릴 뻔했어요. 지금도 노곤하네요.
2.
로열 패밀리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예정이죠? 이제 인간의 조건 내용과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 대충 알겠어요.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그 소설 스토리를 따라갈 수 있나? 드라마도 있는 모양인데 거기서도 또 가져온 게 있나요.
원래 일본 사회파 추리소설이라는 것의 동기나 심리 묘사는 단순하잖아요. 김인숙은 그렇게 처리하기엔 너무 복잡해진 거 같은데.
3.
다음주 시사회가 별로 없는 것 같군요. 잘하면 마지막 주는 도서관에 박혀서 원고나 할 수 있을 듯. 그렇다고 갑자기 숨은 시사회가 튀어나오면 낭패인 거고.
소명 시리즈는 줄기차게 나오는군요. 3편이라니.
4.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를 목동 CGV에서 보았어요. 목동과 압구정 중 어디서 볼까, 생각하다가 그냥 좀 가까운 곳으로. 사실 진짜로 압구정에서 볼 생각은 없었죠. 하여간 목동은 거의 나오지도 않더군요.
5.
고양이는 머리만 가리면 숨은 줄 아나봐요. 지금 제 고양이는 넷북 모니터 뒤에 머리를 박고 숨은 척 하고 있어요.
6.
저번에 닉슨님이 올리신 컬러 타일즈 게임 있잖아요. 아이폰 앱으로도 있더라고요. 하는 방법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무료예요. 적어도 무료였어요. 제가 다운받았을 때는.
7.
갑자기 드보르작이 듣고 싶어졌어요. TV 특강에 조윤범씨가 나오길래 멍하니 보고 있었는데... 드보르작 후기 교향곡은 케르테츠 것으로 CD가 어딘가 있는데...
8.
오늘의 자작 움짤. 서커 펀치가 견딜만한 영화로 나올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예고편만 봐도 딱 게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