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 세상의 모든계절은 꼭 볼꺼고, 킹스스피치는 재미없을까봐 고민인데, 킹스스피치가 더 재미있다면 킹스스피치를 선택하고, 비슷하면 둘다 보신다고요...? 원래 의사대로라면 세상의 모든계절은 꼭보고, 킹스스피치는 추천여부에 따라 볼지말지 결정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결론은 킹스스피치는 어쨋든 보고, 추천여부에 따라 세상의 모든계절을 안볼수도 있다는 거네요?
그러니깐 원래 세상의 모든계절을 보려고 했는데, 만일 킹스가 더 재밌다면.... 바꿀 수도 있는거고요. 둘 다 보려니 피곤해서 한 편만 볼껀데... 재미가 비슷하다면야 두 편 다 볼꺼고.... 에고... 내가 무슨말을 하는거지... 세상의 모든 계절도 영국영화 아닌가요? ㅋ
킹스스피치는 전형적인 스토리긴 하지만, 막상 보면 아기자기한 재미와 드라마의 흡입력이 훌륭합니다.
세상의 모든 계절은.. '영국 리얼리즘 영화의 거장 마이크 리 감독의 신작' 요 문구에서 구미가 당기신다면 필감입니다. 취향에 따라 엄청 재미있게, 공감하며 볼 수도 있는데.. 누군가에겐 굉장히 지루한 작품일 수도 있지요. 아무튼 작년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론 마스터피스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