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멋진 연애소설을 찾습니다

국내외 작품들 막론하고 '아, 명작이다!'싶은 연애소설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 가난하고 야심 크고 자존심만 쎈 가난한 총각이 심리전,밀당 만으로
      정숙한 귀족부인과 오만한 귀족처녀를 넘어오게 하는, 스탕달의 적과 흑!!!!
    • 제 닉네임을 있게 한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마리오 바르가서스 요사의 '나쁜 소녀의 짓궂음', 그리고 영화 어톤먼트의 원작인 이안 매큐언의 '속죄'. 말랑말랑 달콤한 연애소설은 아닌데 전 이거 세개가 딱 생각나네요:>

      +)퀴리부인님이 추천하신 적과 흑을 좀 보들보들, 읽기 편하게 만들어 놓은 듯한 느낌의 모파상의 '벨아미'도 재밌어요.
    • 핑거스미스...명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잡으면 손에서 안 떨어짐.
    • GREY / 앗 저는 그럼 티핑 더 벨벳. 요것도 흡입력이 장난아니죠;;;
    • 탐스파인/ 티핑 더 벨벳은, 제목부터 좀 세군요;;; 이게 핑거스미스와 내용상 이어지는 건가요?
    • 한 편의 연극대본 같기도 한(실제로 연극으로 하기도 했던)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라는 프랑스 소설이요. 그리고 요시다 슈이치의 동경만경.
    • 티핑더벨벳은 핑거스미스와는 관계가 없지요. 전 핑거스미스가 더 좋더군요.
    • 처음 드시는 분들을 위한 초밥
    • 적과 흑 쓰려고 들어왔는데.. 정말 최고의 연애소설이죠.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도 읽을 때마다 웁니다.
    • 연애소설이라기엔 무리가 있는 것도 같지만 폭풍의 언덕! 그리고 두고두고 읽는데 선생님의 가방이란 작품도 좋아요.
    • <콜레라 시대의 사랑>이요.
    • 알렝드보통 어떤가요?
    • <제인 에어> 제인 오스틴보다는 브론테 자매쪽이 더 가슴이 벌렁벌렁 거려요...ㅎㅎ 모름지기 연애소설은 그래야해요....그리고 레마르크의 <개선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있거라> 요...그러고보니 다 영화로 만들어졌네요...
    • <사랑과 다른 악마들>요.
    • 덧글 중에 흡입력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럴 때는 흡인력이 맞습니다.
    • 정영문씨 단편인데요.

      <추억의 한 방식> 보세요

      추천 꾹.
    • 에릭시걸의 "닥터스" 추천합니다. 바니와 로라. 6살때 이웃집 친구로 처음 만나서 40년 동안 우정과 사랑 사이를 오고가며...

      바니曰 "하늘이 내게 내려주신 소중한 선물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을 무릎쓰고 싶지 않았어."
    • 요시다 슈이치의 책들이요.
      음, 특히 '사랑을 말해줘' 이 책 추천합니다. 그밖에도 이 작가의 좋은 책 많아요~
    • 이언 매큐언의 <속죄>는 이미 여러 분들이 추천해주셨네요..^^ <체실 비치에서>도 추천해요.
      니콜 크라우스의 <사랑의 역사>도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 야마모토 후미오의 '연애중독' 추천합니다. 말랑말랑하지는 않지만 좋아요!!
    • 이스마일 카다레, '부서진 4월' 추천합니다.
      뭐... 실연을 당했다거나 했을때 읽었다가는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 다 시 한 달 을 가 서 설 산 을 넘 으 면. - 김 연 수.

      네오로맨티시즘의 극치..

      shut up & read !
    • 프랑수아즈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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