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첨밀밀이 감동적였던건  사랑을 오랜 인연으로 그려냈기 때문이지요

 

동양적 감수성으로 인연에 대한 뭉클함을 잘 그려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작년 가을 무렵부터  인연에 대한 생각을 깊히 하고 있는데  ....... 

 

 많은 시간 힘들었기에  더 이상 마음 아프지 않기 위해

 

상대를 탓하기 보다  제가 노력해야 될 거 같아요    

 

 

 프렌즈등의  인기 장수  드라마가  준 가장 큰 감동은  끝까지 함께 한

 

그들의 우정  결국 인연였다고 생각해요    인생뿐 아니라  픽션에서도

 

캐릭터 만들기보다 중요한게  관계 결국 세월에 따른   인연의 의미를

 

잘 살려내는게  감동을 주는 비법 아닌가도 싶네요     

 

 

그래서  단기간에  제작 방송 되버리고 마는 한국 드라마보다  인연의 감동을

 

잘 살려내는 쪽은 장기간에 걸쳐  만들어지는  미국 드라마들 같기도 합니다.

 

시즌이 거듭될 때 마다  오래된 와인처럼 늙어가는  미국 배우들의 우정과 인연

 

그리고  노화 과정이 아름다워요 

 

 

 

 

 

 

 

 

    • 글이랑 상관 없어서 죄송하지만, 레이아웃이 글쓴님 닉네임 때문에 무너져 버리네요.
    • 저는 그레이아나토미가 그래요... 애들은 그냥 봐줘야 하는 그런 느낌이에요. 진짜 식구 같은 느낌..근데 이지는 그냥 그렇게 사라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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