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예술가.. 드로잉 교실을 열었어요. (남영역 부근)

 

저는 가난한 예술가의 친구예요. 마찬가지로 가난하지만 겁쟁이라 예술가는 아니랍니다.

 

아무튼 제 친구가 남영역 근처의 미술 작업실에서 드로잉 교실을 열었어요.

 

실제 모델을 앞에 두고 드로잉과 크로키를 하는 시간을 갖는 건데요..

 

음.. 이제 시작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그다지 없네요 ㅠㅠ

 

예전에 이 게시판에도 올린 적이 있는데.. 한 번 더 올려요^^

 

다들 실력은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처음 해보는 사람도 많고.

 

그리다 보면 실력도 조금씩 늘겠죠?

 

참가비는 한 번 참가할 때마다 만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장소는 남영역, 서울역, 숙대역, 시청, 광화문 근처예요.

 

거기서 마을버스나 버스 타고 오심 금방이에요.

 

관심 있으신 분 부담 없이 오셔서 구경하고 가세요~^^

 

 

http://cafe.daum.net/artraum2011/A5Dm/6

 

 

 

 

 

 

 

 

 

    • 으흠.. 사람들 뒤로 보이는 그림이 멋지네요.
      다섯 분이 같이 전시회도 했나보네요. (무찌다이)
      제가 지방만 아니라면 없는 실력이라도 구경이라도 가고 싶은데 말이죠.
      에효...... 일단 즐겨찾기에만..
    •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 아, 저도 언제부턴가 부쩍 '그리는' 행위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어요.
      숱한 장르 중 미술에 대한 애착은 별로 없었던 것이, 어렸을 적에 그림 좀 그린다는 말을 듣고 으쓱했었는데 예리한 미술선생이
      어린 게 모사를 너무 잘한다는 말에 상처를 받아서 절필(?)했더랬거든요...는 드로잉 레슨하면 다 뻥인 게 드러날 거고요.
      데생하는 거만 봐고 머리 좋은지 나쁜지 다 나온다는 말 듣고, 진짜 겁이 나서 미뤄둔 장르가 미술이네요. 바로 참석하기는 어렵겠지만 지금 생활에 좀 더 질서가 잡히면, 더 잡혀서 굳어지기 전에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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