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가 더 쎌까?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아르센 뤼팽vs 셜록 홈즈

 

이런 것 처럼 대결을 붙여 보고 싶은 분들이 생겼습니다.

 

 

 

이분과

 

이 분

 

[그랜토리노] 마지막 장면에서 '내 차에 낙서나 지저분한 장식하고 다니는 거 용서 못한다'

그런 말이 나왔을 때 저는 왠지 타란티노의 [데스 프루프]가 생각났었거든요.

그래서 그 유언이 왠지 '영화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 용서 못해!' 라는 노감독의 질책 같이 들린 부분 같기도 했어요.

 

골수 전통 노선 동림옹 눈에 타감독이 그렇게 곱게 보이지 않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상상이구요.

타감독은 이래저래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오히려 약을 박박 올릴 것 같기도 하지만..

우리의 동임옹은 결코 만만치 않은 분이시지요.

 

영화 감독간에 대결(?)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감독이다' 이런 건 사양입니다.)

왠지 두 분이 같은 영화를 공동 연출 하게 되시거나, 공동 인터뷰라도 하게 된다면 살벌 스펙터클한 현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요새 좀 한가합니다.

 

  

 

 

 

 

 

 

    • 워낙 스타일이 다르게 느껴져서.. 타란티노는 점점 과감해지고 막나가는 것 같아요..그 개성이 멋지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거북하거나 뻔해 보일 때도 많아요. 특히 이질적인 재료들을 다 섞어 놓을 때?
    • 이스트우드 형님 속사실력이 좀 쎕니다. 칼뽑기 전에 총 맞아 죽을듯..
    • 다른 건 모르겠는데 동림할배가 이기면 타란티노는 편하게 죽지만 타란티노가 이기면 동림형 이꼴저꼴 다 보고 괴롭히다가 죽일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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