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의 변신

 

 

 

여자 주인공의 신분 상승에  촛점을 맞춘   신데렐라 스토리 드라마의 경향을 보면

 

남자 캐릭터는 재벌등의  스펙에 고정시킨데 반해 여자 캐릭터를  두고  갈수록

 

더 많이 변형시키는 것 같아요

 

 

드라마의 인기를 확보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계층이 여성들이다 보니  그들의

 

감정 이입을  끌어내기 위해선   왕자님에 대한 환상을 깨서는 안되겠지요.  

 

 

그러다보니  드라마의  식상함을 막을 변화는 주로  여성 캐릭터를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남주에 비해 여주 캐릭터는  갈수록  파격적인 변신을 하고 있어요

 

 

과거 드라마속 신데렐라들이 동화속 캐릭터처럼 착하고 가난한 것에 머물렀다면

 

요즘은   가난해도 아주 씩씩한 신여성상을 만들어 내고 있는 점이  흥미있습니다.

 

 

아니면  가장 파격적인  로맨틱 여주공였던 김삼순처럼 중산층 여성의 비루함을 통해

 

많은 공감과 재미를 주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시크릿 가든의 여주인공 경우  남성적 직업과 성격을 가지게 했는데  앞으로 나올

 

이 장르의 드라마속  여주 캐릭터가  얼마나 더 변신을 거듭할지 기대됩니다

 

 

 

 

 

 

 

 

 

 

 

 

 

    • 가난하고 예쁘지만 슈퍼히어로, 가난하고 예쁘지만 천재예술가, 가난하고 예쁘지만 사기꾼, 가난하고 예쁘지만 명탐정, 가난하고 예쁘지만 남자, 가난하고 예쁘지만 로봇, 가난하고 예쁘지만 외계인, 가난하고 예쁘지만 적그리스도.

      죄송하빈다.
    • 가난하고 예쁘지만~ 재밌네요 :)
    • 김삼순... 일단 외모는 둘째로 치고 그 정도 '스펙'이면 상위그룹 아닌가요. 해외 전문 유학까지 다녀온 인텔리에 (당연히 외국어-불어 능통) 재능있는 전문직. 홀어머니라지만 나름 서울에 자기 집도 있는 것 같고 쓰임새 적은 기술이라 타박 받았다지만 지금은 유학파 파티셰 직장이야 어렵사리 찾을 수 있죠. 개업을 해도 될 것이고요. 그래도 나름 현실적인 캐릭터라고 불리우는 삼순이가 이 정도니.. 정말 비루한 현실 캐릭터를 가져올 여지는 남아있다는 거지요.
    • 시대상을 반영한다면 88만원 세대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나올만 한것 같아요 둘다 가난하면 재미없을테니 여자만 가난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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