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일반인 대상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남녀 출연자를 보면...

왜 여자는 이쁜 분이 참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남자보고는 (외모적으로) 우와 멋있다~ 싶은 생각이 안드는걸까요?


제가 남자라서 그런걸까요?


뭐랄까 지금 하는 짝도 여자분들 중에는 연예인이나 아나운서 지망생 분위기 풍기는 외모의 분들이 꽤 있는데...


남자분들은 그런쪽은 없는거 같아요. 한마디로 잘생긴 분.


지난 명절 방송때도 그렇고요.


아니면 여성분들이 더 열심히 꾸미셔서? 음.




오늘 출연한 여자 4호.



    • 객관적인 기준으로 미모가 후욱 떨어지는 여자 출연자나...키가 무척 작거나 비만인 남자 출연자가 나오는 이런 류의 프로그램은 절대로 제작이 안 될 것 같은...
    • 저거 혹시 애정촌 후속프로인가요? 예고만 봤는데 애정촌처럼 오글오글삘이..
      저 방송은 못봤지만 출연자 선정할 때 남자는 직업, 학력 등을 많이 보고 여자는 외모를 많이 봐서 그런거 아닌지..?
      그리고 여자들은 성형도 하고 화장도 하니까 남자보다 더 이쁠 수밖에 없죠.. ㅎ
    • 김전일/그래도 진짜 직장인들 나와서 하는 커플쇼에는 몇번 나온적이 있던걸로.

      팬더댄스/ 맞아요. 정규편성 됐어요. 그때는 파일럿이였고요.
    • 헉.. 전 애정촌 조금 보고 예능을 왜 다큐처럼 만드나 생각했는데 인기가 좋았나 보군요.
      저런 리얼리티 쇼는 체질상 받질 않아서.. ㅋㅋ
    • 오래전에..MBC에서 짝 만나는 프로그램(연식 나오는데 응??)이 기억나네요. 여러가지 포맷이 있었는데, 여자 한 명 나와서 얼굴 가리고..남자 여러명하고 뭐...처음에 남자 한 명이 선택되어서 좋아라 하더니 여자 얼굴 나오니까 급 정색...농촌 분들 불렀다가 프로그램 폐지 직전까지...
    • 오늘 가로수길서 김현주 봤는데(연예가 중계같은 거 찍는듯) 평범하더라고요. 장소가 그래선지 지나다니는 여자분들이 더 우월해보이더라는...;
    • 김전일/ 사랑의 스튜디오요? 그거 은근히 재밌었어요. ㅎㅎ
    • 팬더댄스/ 학과 여자 후배 나갔는데..가식의 끝을 보여줬다는..월요일 수업 분위기 차암 묘하더군요. 엇, 그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는..
    • 남성 중에서는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에서 포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준수한 외모와 키에 넉넉한 집안에 센스와 학벌 등을 모두 갖춰 보이는 엄친아가 자주 나오는 것과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요.

      바라는 모습이 다르겠죠 뭐.
    • GRAY/ 김현주 추상미 깐느에 일반인 컨셉으로 갔는데 인파에 파묻혀 보이지도 않았다는 어느 기자의 고백..'평범하더군요, 눈에도 안 뜨일 정도로' 기억이 나네요??
    • CcAC/ 그러고보니 직업,집안,학벌 류의 스펙까지 따지면 확실히 엄친아 스러운 분들이 좀 나오긴 하는데...
      '외모'만 보면 ㅎㄷㄷ한 분들은 없는거 같아요.

      문득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클리셰로 가네요.;;;;;;
    • 애정촌할 때 제일 인기 많았던 분 요새 일밤 아나운서 뽑는 데 보이는 것 같더군요.
      성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았는데 일밤에서 두세번 잠깐 스쳐 지나갔어요.
    • 와이낫/역시나. 방송가 기웃거리는 삘이 나긴 했었죠.
    • 가만..SBS '극적남녀'라는 프로가 생각납니다. 서울대 생이랑...뭐라고 할까..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그냥 노시는 여자분이랑 사귀게 만들었던..
    • 4호 여자분 예쁘더군요. 혼자 도시락 먹을 때 눈물날 뻔 했어요. 하지만 현실에선 항상 남자들이 줄 서 있겠죠.
    • 싸이가 광고하길래 살짝 방식을 바꿔서 싸이를 진행자로 넣었나보다했는데 보는동안 안나오던데 나중에 나오나요?

      라디오 스타 볼려고 MBC로 돌려서 보다말았거든요.

      저번 특집이 인기좀있었나봐요

      정규편성된거보면...

      전 저번 특집에 나와서 커플된 사람들이 아직도 커플유지하고 있을지 그게 궁금하더군요 꽤나 적극적이고 나름 틋했던 커플들있어서요
    • 소위 이야기하는 케이블 짝짓기 프로그램에 나오는 남성분들 중 외모가 상당히 뛰어난 경우를 심심치 않게 봤습니다. 물론 그 경우에는 연예인 지망생인 경우도 적지 않았고요. 그런데 확실히 그 경우에는 소위 스펙이라는 측면에서는 크게 월등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러한 프로그램에 나오는 여성분들의 선호도, 외모가 특출나게 뛰어난 분들 보다는, 사회적 지위를 가늠할 수 있는 다른 스펙들을 갖춘 남성들에 기울었던거 같고요.
    • 결국엔 연예인 지망생들 집합소인거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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