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혹성탈출이 5편까지 있었군요.

혹성탈출 1-5편의 스포가 있으니 스포 당하기 싫은분은 누르지마세요.


http://ozzyz.egloos.com/4552020



사실 허지웅이 하고 싶은말은 마지막 문단이라서 혹성탈출을 끌고 온거지만,


저는 혹성탈출 2-5편의 스포일러가 재밌네요. 1편만 있는 줄 알았는데... 본 것도 이게 유일하네요.


막 보고 싶어지네요. 근데 이미 내용 알고 보는거라 생각보다 별로 일수도.

    • 전에 Fox채널에서 혹성탈출 1~5까지 해준적이 있었어요. 그때 봤는데 5편은... (돈 좀 더 투자하지...란 생각만)
    • 시리즈물이란게 속편으로 갈수록 물량을 더 투자하다가(피크 한번 찍고) 어느 순간부터 물량 투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더군요.
    • 명화극장서 전부 본 것 같아요. 2편의 기괴한 종교의식..아마 핵을 신으로 모시는 종교인듯...'시저'란 이름을 고르는 것과 결말이 생각나네요. 팀 버튼은 이걸 다 합쳐서 한 편을 만들려고 한 것 같은데...결국 무리였죠. 핵전쟁과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감이 심했던 시대의 작품인데 요새 다시 봐도 의미있을 것 같네요.
    • 그레이/팀버튼은 다 합쳐서 한편으로 만드려다가 엎어져서 다시 1편 부분만 만든건가요?
      팀버튼표도 봤는데, 딱히 저 2-5에 해당되는건 없고... 1에서 약간의 변주만 있었던거 같아서요.
    • 주인공이 지구로 돌아오고 링컨상이 바뀐걸 보는 게 2-5의 축약으로 볼 수 있죠. 1편만 기억하는 대부분 관객에겐 뜬금 없고, 이미지 상으로도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한 듯해요. 1편 마지막과 비교하면 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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