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MBC, '나는 가수다' 김영희PD 교체

    • 와 단칼에 잘라 버리네요 ㄷㄷ
    • 누구로 교체된다는 말은 없네요.
      누굴까요.
    •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 프로그램 이름을 바꿔야 할듯.나는 pd다.라고 말입니다.
    • 교체될지 안 될지 선택권은 김영희pd에게 맡기겠습니다. 재도전 하시겠습니까?
      재미없는 농담이고, 분위기가 이래서야 가수들 참 노래할 맛 나겠네요.
      실수였든 노이즈 마케팅이었든 어쨌든 분위기는 그야말로 후끈 달아올랐는데 이 상황에 바로 PD모가지라니.
      성토하던 사람들조차 한순간 얼음 만드는군요. MBC -_-
    • 확실히 MBC가 좀 이상해진것 같긴합니다.
    • 저는 MC를 바꾸었음 했는데...
    • PD가 최초 탈락자라니, 정말 리얼 서바이벌 예능이네요.
    • PD 교체는 좀 냉정하다 싶긴 한데, 어쨌든 예능국장이 한 말에는 전 동의하는 마음이드네요
      근데 기사가 늦게 뜬건지. 오늘 아침 8시 이전에 MBC뉴스에서 실시간 검색어에 관련 꼭지에서 김영희 PD 사퇴 얘기가 이미 있었어요.
    • 프로그램과 PD도 문제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건뭥미? MBC 가 요즘 큰웃음 많이 주시네요
    • 마봉춘 이사람들 진짜 예능 참 힘겹게 하네요;;;;;;;
    • 제작진이 삽질을 하긴 했지만 분위기를 이런식으로 한번 더 망쳐주는군요.
    • 나는 가수다의 첫번째 탈락자는 PD군요. 어떡해든 제작진이 책임질꺼리는 있었지요. 암튼 쌀집아저씨 감좀 드시고 오세요.
    • 결국 제명이 됐어요 . 상황이 개콘 보다 더 웃기네요
    • 정말 PD가 최초탈락자네요 ㅋㅋ
    • 음... 이 멤버들 7인 가수 7인 개그맨 유지될 때 까지는 본방 사수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짜게 식다니... 정이 뚝 떨어지네요 진짜
    • 나는 가수다를 보진 않지만 요즘의 소동과 엊그제의 녹화 후기를 보면서 재도전이니 뭐니 하는 게 어쩌면 몽땅 기획일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 좀 있으면 가수들도 못하겠다고 들고 일어설 듯... 왠지 10회도 못채우고 막 내릴듯 합니다.
    • 기획부터 예고된 수순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꼭 빨리감기로 보는 것 같네요 ㅡ.ㅡ;;
      누가 후속으로 이걸 떠맡을까요;;;

      이것은 혹시 방송과 현실을 넘나드는 진정한 레알버라이어티이자 국내 방송, 연예계를 비꼬는 행위예술이 아닌가.
    • '나는 가수다' 첫 탈락자가 PD인 이 상황은 대체...-.-;;;
    • 피디에겐 안됐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좋네요. 기획도 무대도 너무 좋은데 문제는 연출 하나라고 생각했거든요. 꼭 재도전 하나만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너무 감각이 떨어졌었죠..
    • 우와. 김영희PD가 아무리 삽질을 했어도 저 프로그램을 지탱하는 기둥과 마찬가진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7인의 가수들이 탈락의 가능성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김영희PD에 대한 신뢰도 많이 작용했을텐데, 그 PD를 잘라버리다니.
      가수들의 동요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저러는 걸까요?
      2주 정도만 시간을 주면 충분히 논란이 수그러들텐데 그걸 못참네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 더이상 기대도 안됩니다. 김태호 PD가 들어온다면 모를까.
    • 흠... 이제까지의 상황과 일이 이렇게 되어버린 원인을 고려한다면 당연하다고 해도 무방한 결과라고 생각하는데 어째 댓글들 분위기는 그게 아닌거 같군요.
    • 정말, 이 프로는 10회도 못 하고 종방할 듯 싶군요. 엄청난 이슈거리만 만들고, 가수나 개그맨들 이미지도 안 좋아지고.
    • PD가 문제기는 했지만 이렇게 단칼에 떨어져 나가버리니 진짜 프로그램 오래 못갈듯하긴 하네요.
      이렇게 엄청난 분위기속에서 가수들이 제대로 할수있을까요...
      그런데 저 김영희PD 원래 예능국장이라 하지 않았나요? 전 국장이면서 이 프로그램 연출 같이하는줄 알았는데...
      프로그램 맡으면서 국장직은 내놓은 건가봐요.
    • 지난 주 방송 편집이 제일 최악이었던 것 같아요..같은 노래 두번 집어넣고,스케치는 중구난방으로 짜붙이고,번호표 뽑는 거 쓸데없이 긴장일으키고..
    •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newsid=20110323105015752&clusterid=307602&page=1

      연예기자들이 출연자 소속사에 미친듯이 전화를 돌리고 있을텐데 추가 기사가 하나둘 뜨네요. 정엽측(?)의 반응은 '안타깝다. 출연은 계속한다' 군요. MBC 내부의 결정일테니 굳이 출연자에게 일일이 논의하거나 고지하지 않았음은 확실할텐데, 김영희PD가 직접 섭외한게 분명할 이소라씨의 반응이 초큼 궁금하긴 합니다. 뭐 김건모가 사면초가네요;;;
    • 김영희 PD는 2005년 최연소 예능국장 + 최단기간 예능국장(7개월) 이었다고 하는데요.
    • 바다참치// 이전에 지낸 가장 높은 직위로 계속해서 불러주는 일종의 '예우'같은거죠. 이병훈PD(MBC 舊드라마국장)같은 경우에도 이미 MBC를 퇴사해서 김종학프로덕션 소속인데, 섹션티비 같은 프로 보면 여전히 현장에서 호칭은 '이병훈 국장님'이더군요.
    • 자기가 만든 원칙을 스스로 깨트리는 순간 자초한 결과라고 봐야겠죠.
    • 그런데 지난주 방송분은 내부적으로 먼저 윗선에 결과가 알려지지 않았나요? "재도전" 내용을 방송전 알고 있었더라면 김피디를 자른 거라면 공영성 위배 라는 이유보다 후폭풍이 너무 세서 조치를 취한게 아닌가 싶네요.
    •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다고 보구요. PD가 책임을 지는게 맞긴 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이 프로그램이 오래가긴 어려울것 같네요.
    • 게시판 분위기만 봐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증오하던데 당연한 결과 아닌가 싶은데 또 짜르니까 짜증난다는 분위기는 뭔가요.
    • 김건모 측 반응은 (당연하게도) "할말이 없다" 네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323105648628

      lea/ 보통 인사권을 가진 경영진이 개별 프로그램의 내용까지 일일이 보고받지는 않을겁니다.
      당연히 후폭풍이 세서 조치를 취한거고, 명분은 '공정한 룰의 준수'를 내세운거죠.
    • '공정한 룰의 준수'라면 프로그램상에서요? 흠 뭐 역시나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봐요. 앞으로도 무조건 칼같이 하는게 답은 아닌데, 지금처럼 말뒤집기의 느낌이 나면 안되겠죠. 전 '국민 정서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게 더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구요.

      김영희 PD는 어쨌건 제명이 됐어요~
    • 참고로 첫번째 탈락자는 쌀집아저씨가 아닙니다.

      첫번째 탈락자 : 20일 방송의 500명의 선정단
      두번째 탈락자 : 21일 녹화에서의 탈락된 가수
      세번째 탈락자 : 김영희 pd
    • kiwi / 정말 대체 왜 그랬냐 앞으로 좀 잘 좀 해봐 우리 기대 잔뜩 하고 있는거 안보여 아후 진짜!!! <== 거의 이 반응의 극대화였을걸요. 분노를 토하는 사람들은 그날 하도 욱 해서 그런거고 (저도--;) 그런 사람일 수록 다음 주에 눈에 불을 키고 볼 텐데... 뒷수습은 하도록 하고 짤라야죠. 정치인들도 아니고 책임전가 하는 것도 아니고 대체 왜 그런대요. 가수들 (특히 이소라나 김건모)는 어떻게 버티라고..

      욕을 욕을 하면서 난리가 나는건 그만큼 집중하고 있다는건데.. 정말 기대감이 떨어지면 아예 안 보고 말도 안 해요.
    • 그런데 PD가 원 프로그램 기획자 아닌가요? 기획은 다른 사람이 하고 PD를 선정하는 방식인가요?
    •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는군요.
      그래도 이 프로그램 기획하고 만든 사람이 김영희 pd인데...
      MBC 정말 정 떨어집니다.
    • 이놈의 나라는 정말 아오!!
    • kiwi/ 분위기는 분위기고 개인의 생각은 개인의 생각이겠죠. 나랑 생각이 다른 글마다 장문의 댓글을 달 수도 없는거고.

      제 생각일 뿐이지만 가수들 모아놓고 노래시키는데 '룰'을 유지하는 게 그렇게 중요했을까요. 공연이랑 드라마를 즐기면 되는거지. 제 감각만 무지 촌스러운가보네요. (하긴 주병진 나올 때 빼고는 주말 예능을 본 적이 거의 없으니...) 조작설까지 나올 정도로 룰에 대한 신뢰가 없어진 거나, 초반에 카오스가 너무 심해서 수습하기가 힘들어진 건 이해가 가지만 잘 수습되는 걸 꼭 보고싶었단 말입니다. 수습할 기회도 안주고 PD를 자르다니 현실적으로는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화나네요.
    • 어째 점점 자기 무덤을 파는듯하네요.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궁금하지만...
      여튼 지금 분위기가 너무 고조되어 있기에 분위기를 가볍게 해 줄 무언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 전 재도전 보고 짜증냈던 사람중 하나지만
      그렇게 만든 제작진이 어떻게든 수습을 하길 바란거지 이렇게 도마뱀꼬리 자르듯 책임지고 그만두게 해버린건 좀 보기 그렇네요.
      몇분만의 선택으로 그렇게 잘려버리다니 PD 운명도 참 기구하네요
    • 글쎄..제가 봤을 땐 댓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PD교체에 분노하는 것 같진 않은데요..

      저는 이 프로그램 포맷 대폭 바꾸던지 안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는 이 정도 파장인데 예민한 가수들이 더 상처받을까봐 걱정되요.
      멋진 공연을 보는 건 좋지만 저렇게 공연자까지 괴롭히면서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너무 민감한 반응이다, 가수들이 오버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하물며 아이돌 가수라도 다치면 대미지가 꽤 큰게 음악하는 사람들의 음악적 자존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이 프로그램에서 가수들이 직접적으로 걸고 경쟁하던 포맷도 사실 그거였고요.
    • PD욕을 한 사람들이 많긴 했지만 그게 pd 잘라 가 아니라 앞으론 잘해 란 뜻이 더 많았을텐데
      PD에게도 재도전 기회를 줬으면 좋았을텐데 참 기분이 그렇군요. 정말 나는 pd다 가 되었네요.
    • 흠.. 댓글들 분위기가 갈수록 이해가 안 가는군요. 특히나 "2주만 참으면 되는 것을.." 이나 "룰"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는 같은 얘기들은 정말이지 제 입장에선 정말 받아들이기 어렵군요. "재도전" 사단이 난 뒤에 제가 생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는 어쨌든 좋은 게 좋은 거 아니냐 하는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거였는데 지금 댓글들 분위기를 보니 저야말로 무지 순진했던 거 같습니다.
    • 전 징계차원이 아니라 이 프로를 살리려면 결국에는 김영희 PD를 연출에서 물러나게 했어야 한다고 봐서 ..
      지금 이 사단이 난것도 피디의 능력부족 때문이었고,
      (커다른 틀을 짜거나 섭외하고 물량 투입하는건 잘했지만 정작 만드는건 영 별로였죠. 그리고 자기가 만든 이 기획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부족했기 때문에 지금같은 일이 나온거고..)
      해서 프로를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PD가 물러나야 한다고 봤던지라 김영희 PD에겐 안타까운 얘기지만 잘된 결정이라 봐요
    • 이렇게 되면 출연자들도 좌불안석이겠군요. 과연 얼마나 갈런지..
    • 저는 피디가 교체되길 원한 사람중에 하나인데 이런 모양새는 마음이 아프네요. 무한도전만해도 피디가 2명 교체되었고 김태호가 세번째피디죠......지금 프로그램을 좀더 궤도에 올려놓고 자연스럽게 옮겨가기를 바란 사람인데 피디님도 마음의 상처가 컸을듯......가수들도 많이 놀라겠네요;;
    • 다음 후임pd가 부담이 크겠네요. 가수들 특히 당사자(김건모, 이소라)는 심적부담이 더 클테고. 곧 막 내릴까요?
    • 기사만 봐서는 가수들에게 사전설명도 안 한 것 같기도 하고 가수들의 반발이 클 것 같네요.
    • 몇몇 댓글들은 좀 어이가 없네요. '분위기 상 해임이 당연한데, 왜 또 해임한 거 갖고 난리냐'라고 하시는데, 재도전 관련해서 화가 났고 제작진이 책임지라고 했던 사람들이 전부다 김영희 피디의 해임을 원했던 건 아니었겠죠. 저도 그렇고요. 책임 지는 게 꼭 물러나는 방법밖에 없는건가요? 저는 결자해지를 원했고, 제작진이 어떤 방법으로 이 난국을 타개할까를 지켜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죠.

      김영희 피디가 이번에 굉장히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설득력과 섭외력만큼은 그 어떤 교체된 피디가 따라갈 수 있을 지 의문이 들어요. 이 프로그램만큼은 섭외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일텐데.
    • 자신이 낳은 아이같은 프로그램인데 다른사람한테 가는군요. 본인은 좀 허탈할듯
    • /샹난
      전 이번 사태 비난의 강도가 거의 마녀사냥 수준으로 보였습니다.그러니 저같은 사람에겐 이제와서 `사실 제대로 수습하라고 욕한거지 짤리길 바란게 아니다`란 소리야말로 더 어이가 없군요.
    • 저도 @해루님 말씀 동감
      출연진 실컷 까다가 그래도 출연진 노래하는건 보고 싶다고 이번엔 다 제작진 잘못이다라고 미친듯이 까더니 제작진에게 징계조치 하니깐 이제는 방송국을 까는군요. 뭘 해도 분노는 풀리지 않고 계속 다른 대상자를 찾겠지요. 전 솔직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전 프로그램이 정착할때까지는 지켜봤으면 좋겠다, 그래도 기획한 PD의 힘을 믿어줬으면 좋겠다는 제작진 지지층이었습니다만, 워낙 욕을 많이 먹으니 어쩔 수 없겠구나. 누군가 책임지고 나가지 않으면 해결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PD가 짊어진거죠.
      근데 이 반응은 또 뭔가 싶네요. 정말 허탈합니다.
    • @해루님의 혼란은 인터넷 언론이 한 명이 아니라는 데서 기인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어이 없지만, 재도전 문제가 아니라도 PD의 능력에 조금 회의적이었던지라 잘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MBC 방송사가 이상해진 것은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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