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패밀리 6회 질문 (스포 있을지도)

6 회인지 4 회인지 모르겠네요. 성악가 나오는 회차입니다.
성악가가 방문하기 직전에 염정아의 사진이 클럽에 붙게 되지요. 증명사진은 그렇다 치고, 회장이 쓰러져서 약 먹이는 사진은 어떤 사연으로 그렇게 찍혀 있는 건가요? 그냥 드라마적 허용(...이라면 너무 심했어요)인지 무슨 사연이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 6회죠. 회장이 앓고 있던 병이 많아서 약을 제대로 못 챙겨 먹었는데 염정아가 먹여 주는 걸, 회장을 인터뷰하러 왔던 기자들이 찍은 거죠.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 그렇군요. 앞엔 못 봤고 6회 중반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재밌네요.
    • 근데 그게 의심받을 상황의 장면이던가요? 기자들도 알고 있었고 암만 봐도 약 먹이는 장면인데. 그냥 신문에 내는 게 더 재미있지 않으려나?
    • 마침 취재를 위한 기자들이 뒤에 있었다는 설정이고, 그 카메라를 jk에서 압수했겠죠.
    • 근데 아파서 쓰러져서 몸도 가누지 못하는 사람 약먹이는 사진이 뭐가 그렇게 이상하다고 난리가 난 건지 전 잘모르겠던데요?
    • 그 사진을 두고 사람들이 김인숙이 회장님이 쓰러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달려나가 약을 먹였다 하더라구요. 직접 약을 먹여주는 장면이 은밀하다나. 그 외에 공회장이 당시를 회상하며 김인숙과 회장사이를 의심하는 듯한.. 장면도 있었구요. 그때 공여사는 이제 상관없다(?) 의심하지 않는다(?) 뭐 그런 뜻의 말을 했는데 정확한 대사는 역시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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