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을 보고 (북한의 식사문화에 대한) 질문[스포 없습니다]

영화를 잘 보고 나서 좀 엉뚱한 의문이 듭니다.

 

듀나님 영화리뷰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내용상 유난히 식사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조선족들은 상 위 밥과 반찬을 차례로 먹는데 비해서(남한 식사장면과 다를게 없어요.)

 

영화에 나오는 북한사람은 밥공기에 반찬을 수북히 덜어서 밥과 섞어서 먹습니다.

 

 

고루 반찬을 먹기엔 너무 허기진 상황이라 그런다고 첨에는 생각했지만

 

두번째가 되니 이게 문화적인 차이일지도 모른다는 의문이 드네요.

 

혹시 이런 식사문화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나요?

 

 

 

 

 

 

    • 그것도 그렇고, 북한사람들 도와달라고 할 떄 무릎 꿇는거요.
      이건 중국인 성향이라던데...
    • 저도 좀 신경 쓰이더라구요. 배고프게 살아서 저렇게 허겁지겁 숟가락으로만 밥을 먹나? 싶었어요. 그리고 반찬을 보니 중국 영향을 많이 받은 듯이 보이던데요. 가마솥 이런 건 한국식인데 찬은 중국 김치.. 그 이름이 뭐죠? 양배추 볶은 것, 그것처럼 보이는 음식들 같던데.
    • 맞아요. 짜사이 같은 음식이 자주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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