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저러니 해도 나가수가 일밤을 살리긴 할거 같네요.

뭐 당장 다음주부터 안본다는 분들 많지만, 그래도 시청률 잘 나올거 같네요.


아무래도 이번 사건으로 뭐야? 뭔일생긴거야? 하면서 호기심 생긴 분들이...


안본다는 분들을 다시 채워줄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어제 재도전 결정에 열받았지만, 계속 보긴 할거고요.





우선 어제 방송분 시청률은 잘 나왔네요. 뭐 첫탈락자 프리미엄도 있겠죠.

(근데 아무도 탈락이 안된 상황...;;;;;;;)


http://mystar.mdtoday.co.kr/mystar/index.html?no=479098


-나가수 자체 평균 시청률 : 15.1%


-나가수+신입사원 평균 시청률 : 11.8% (일밤도 요즘 1,2부 안나누고 쭉 붙여서 하죠. 해피선데이처럼. 신입사원이 좀 까먹네요.)


-해피선데이(남자격+1박) : 20.9%


반면 sbs는 1,2부 나누므로 따로따로 시청률이 나옵니다.


-런닝맨 평균시청률 : 9.9%


-영웅호걸 평균시청률: 7.6%






1박 시작하기전까지는 남격/런닝맨 다 잡고 있었네요.


1박 초반부보다도 더 좋았던거 같고요.


신입사원만 흥하면 진짜 몇년만에 해피선데이 잡는 것도 가능할지도...


인데 매치업이 1박이라... 신입사원으론 1박 잡는건 좀 무리죠...;;;;;;;;;;;;


sbs는 영웅호걸 시간대에 '피겨 서바이벌' 몇주하고 '연기자 서바이벌' 만든다죠. 


벌써부터 유명연기자 심사위원 루머나 언플이 좀 있죠.(제가 본 루머/언플은 고현정, 이범수. 공교롭게 작년 연기대상 관련된 사람들이네요.ㅎ)



    • 근데 아마 이번주 27일 방송분은 시청률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지난 3회 시청으로 이 방송 패턴을 읽은 시청자들이...

      첫주는 미션 뺑뺑이+중간평가 밖에 없는 걸 알고, 본방사수를 안할가능성이 많으니까요.
    • 방송국에서 넷심과 민심은 다르다고 알 거에요.

      김건모를 살리는 것도 40대 이상 시청자를 잡으려는 수단 일 수 있고요.
    • 제가 볼 때도 그래요. 온통 그 얘기들로 도배가 되다시피 하니 궁금해서라도 볼 거 같아요. 좋은 소문이든 나쁜 소문이든 어차피 유명해지는 거고 시청률에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이니까요.
    • 그렇다면 소위 네티즌들은 노이즈 마케팅에 무임금으로 동원된 셈이 되겠네요.

      방송국 입장에선 말만 많고, 시청률에 도움 안 되는 존재로 파악하고 있을지도...
    • 걱정되는건 논란이되면 그만큼 화제는 될지언정 금방 질리게되죠.
    • 황재균균/
      쌀집아저씨가 이제 자중해야죠.
      의도적인 노이즈 마케팅인지,
      어쩌다가 걸린건지...(다른분들 말마따나 90년대 감동 마인드 상상하다가 역반응 일어난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이슈 메이킹은 충분히 됐으니, 논란거리는 이제 자중했으면 하네요.
      그러다가 힘 빠졌을때 논란용으로 편집 한번 하면 될테고...
      혹은 연출이나...(어제 재도전이 이미 짜여진 각본이라는 설도 있죠.)
    • 자본주의의돼지/

      그래서 그런지 이번주 방송이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크게 논란이 된 다음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거든요. 여기서 피디 역량을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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