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목숨값은 얼마일까요?

 

사람의 목숨값은 얼마일까요?

 

생명은 소중하고 값으로 따질 수 없다고 하지만

빚에 몰려 자신의 목숨을 포기하는 사람에게

인간의 생명은 돈주고 살 수 없는 고귀한 것입니다라는 말이 소용있을까 싶어요.

 

살 수록 주위에 민폐만 끼치게 될 것을 알게 되면

차라리 그냥 사라져 주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귀한 생명이지만

참... 그 생명의 값 조차도 결국은 생명 자체의 가격은 아닌거 같아요.

 

    • '팜'이란 만화에서 주인공 패거리들이 악당 무리들을 사기쳐서 돈을 빼앗아 피해자들에게 돌려줄 계획을 세우는데, 돈을 빼앗긴 사람들에겐 분배해주지만 가족을 잃은 경우의 보상은 안해주었던 걸로 기억해요. 사람 목숨은 가격으로 계산할 수 없으니까.
    • 값으로 따질 수 없다는게 맞겠죠. (꼭 값으로 따질 수 없을만큼 비싸다는 말은 아닙니다. 흠.)
    • '값으로 따질 수 없다' -> '값으로 따질 수 없을 정도로 가치가 없다'
    • "살 수록 주위에 민폐만 끼치게 될 것을 알게 되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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