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의 오프닝 곡, How you like me now

디키와 미키 형제가 HBO 다큐 촬영에 신나서 영웅처럼 우쭐거리면서 시내를 행진?하는 장면에 흐르는 곡이죠.

 

그 장면과 배경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렸고,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였어요.  정우성-이정재가 나왔던 태양은 없다도 생각나고요.

 

70년대 노래라도 되는 줄 알았더니 놀라와라,  the Heavy라는 따끈따끈한 신인  밴드의 노래네요. 

 

이 외에도 좋은 노래가 많아서 - 디키와 엄마가 차 안에서 부르는 노래,  미키의 입장곡 등 - 찾아보고 싶은데 ost 안 보이네요.

 

    • 파이터 정식 OST 엔 본문에 쓰신 노래들은 안 들어 있어요. 음악감독이 만든 영화음악만 들어 있어요. 아마 예산 문제로 라이센싱을 못 받은 듯.
      imdb 에서 하나씩 찾아 듣는 게 빠르실 꺼에요. 참고로 디키와 엄마가 부르는 노래는 비지스의 i started a joke 이고 입장곡은 아마 스톤즈의 Can't You Hear Me Knocking 일 꺼에요.
    • 진/ 대단히 감사합니다. 헤비라는 그룹이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게 스톤즈나 비지스랑 견주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네요.
    • 음! 입장곡은 스톤즈가 아닌 것 같네요; 검색해보고 나중에 덧글 달께요. ;ㅁ;
      저도 영화 보고 와서 하도 음악이 좋아서 찾아 봤거든요. ㅎㅎ 헤비의 저 노래는 당연히 70년대 음악일 줄 알았는데; 놀랍네요. +_+ 오잉
    • 입장곡은 whitesnake의 here i go again. 불끈거리게 하는데 일가견 있는 곡이죠. 하하.
      http://www.youtube.com/watch?v=LF410IN1hME
    • 엇, 소제님 감사합니다. 디키랑 같이 중얼거린 챔피언전 노래는 whitesnake 꺼고
      미키 혼자서 이기기 시작할 때 입장곡으로 나온 건 Dropkick Murphys 의 The Warrior's Code 래요.
    • 진, 소제/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영화 보다가 모르던 좋은 노래 나오면 보물 찾은 기분이에요. 하나씩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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