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Excel 교육받는 중의 단상들.

 

처음에 한시간 정도는 아는 함수들을 설명하길래, 게다가 인터넷도 연결이 되있길래

건성건성 들으면서 듀게질하고, 트위터질 하고 있더니만 시간이 조금 지나니 모르는거

하는데 이미 흐름을 놓쳐버려서 무슨말인지를 모르겠네요.

 

그래서...맨뒷자리 앉아서 하루종일 딴짓중입니다;;

 

뭐 어차피, 업무상 써야하는 엑셀 서식, 함수는 대부분 알고 있고,

그 이상은 몰라도 크게 불편하지않은 부분이고. 그냥 일하기 싫어 신청한 교육이라서;;

 

건성건성 들으며 생각되는건,

엑셀은 잘만 다루면 신이 인류를 통치하고 관리하는데도 엑셀만 써도 될 정도의 훌륭한 툴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저, 셀이 있어서 표를 안만들어도 되는 워드...네요.

 

 

    • 보잉 여객기는 물론이고 우주선도 엑셀로 만든다는걸 알고 깜짝 놀랜적이.....
    • 엑셀은 위대해요. 숫자치인 저는 엑셀이 없었으면 아마 죽었을 거예요. 답답해서 죽거나, 계산기 두드리다 지쳐서 죽거나;;
      피벗테이블을 알고 난 뒤의 신세경이란~ 피벗 돌리고 싶어 잠이 안 올 지경이었습니다.
    • 피벗테이블 정말 위대하죠. 아주 기초적인 기능만 쓰는데도 ㄷㄷㄷ...
      통계학자들도 왠만한 통계패키지보다 엑셀로 자료만 잘 정리해도 연구데이터의 반은 정리한거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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