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치안.

01410님의 말:
아 근데 남아공 치안 왜저런가요

님의 말:
남아공 치안
괜찮지 않나요
제가 8개월 동안 강도 5번 밖에 안만나봤는데

01410님의 말:
................
과연
로아나프라 케이프타운

님의 말:
케이프타운은 확실히 대도시 중 치안이 가장 좋으니까요
갱스터간 총격전 1위 도시긴 해도 뭐 민간인은 솔직히 말려들 일도 없죠 영화도 아니고;
요하네스버그는 레알 성지지만요(....)
근데 솔직히 낮에 큰길로 다니면 문제없어요
경기장처럼 사람너무 빡빡하게 몰리는데 안가면 되고
(응?)

01410님의 말:
....

님의 말:
남아공에서 오후 5시 이전에 전기 펜스로 둘러쌓인 집에서 200m내에 시큐리티 초소 있고 집에 개 두어마리 있는 상태면 OK

01410님의 말:
브로닌이 한국있는 이유를 알겟네요
...


님의 말:
저게 안되면 한국에서 문안잠그고 외출하는거랑
별차이 없는거죠 뭐
음...
딱히 흑인들 잘못이라기보단
노숙자=강도=노숙자
길에서 지나가다 서로 살펴보기하고 자기보다 쪼렙이다 싶으면
무기꺼내들고 붙는 PK시스템이라;;

01410님의 말:
뭔 현실캐삭빵
...

님의 말:
여권, 카드, 현금, 전자사전, 디카, 노트북 종합세트로 가방에 들고 다니는
동양인 그중에서도 한국인 그중에서도 여성 그중에서도 유학생은
먹이사슬 피라미드 최하위권
영어도 못하고 뒷백도 없고 털면 나오는건 노다지
그래서 어지간하면 진짜 케이프타운은 낮에 강도짓 안하는데 한국인 여학생들은 시내에서 낮에 강도 만나더군요;
전 PC방 알바가 휴대폰 훔친거 말고는 뺏기거나 당한적은 없지만;;

님의 말:
근데 강도라고 해도 또...
우스갯소리로 남아공은 바주카포쏴서 현금수송장갑차 턴다고 하지만
실제로 케이프타운에서 만날 수 있는 강도는 칼 계열이 전부에요
칼도 스테이크 자를때 쓰는 그런 칼 들고 있는 사람이나 맨주먹인 사람도 많고;
진짜 파상풍/손톱 에이즈 감염 이게 무섭죠 ;ㅅ;


01410님의 말:
한국 유학생들은
그냥 예비군복 입고 다녀야 할듯
코리아 패치 붙여서...

님의 말:
남자 한국 유학생이 털리는 사례
1. 밤에 클럽에서 술마시고 나와서 혼자 걷는다
2. 글쎄? 치안부재지구라도 제발로 걸어들어갔을까요.
아 하나 더 있긴 하다
3. 여자와 커플로 있을 때.
하지만 전 3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

01410님의 말:
[....]

님의 말:
여자와 커플로 있으면 여자가 도망을 못치니까
남자 혼자 있을때보다 더 쉽게 노린다고 하더군요
남아공 강도들 좀 허술해서 먹잇감 판정하고 나서도 칼이나 주먹쥐고 깁미머니이러는데
이 정도는 그냥 뒤로 돌아서 냅다 뛰면 쫓아오지도 않아요(...)
시내에 밤에는 시큐리티가 한블럭에 두명씩은 있으니까 큰길로 냅다 ㅌㅌ 하면 못 쫓아와요

    • 대화하시는 분이 상당히 쿨하시군요.
    • 여기저기서 남아공 던전설 만발하는군요.
    • 예전에 본 기사에 따르면 남아공 남성의 60% 정도가 강간을 해봤다.라는 통계도 있더군요.
    • 어쩌다가 나라가 저 지경이 된거에요?
    • 듣기만해도 무섭네요
    • 저건 좀 과장되었다고 보구요. 괜한 선입견을 줄 가능성이 있겠네요.
      물론 빈부의 격차가 큰게 심각한 문제이긴 하죠. 게다가 나이지리아나 이웃 국가 출신 갱들도 많고요.
      케이프타운의 뒷모습은 디스트릭트 9에 잘 나와있죠.
    • 저런 나라가 어케 월드컵 개최한다는거죠...
      그것도 그거지만 경기중 나팔소리 듣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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