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가 사는 방법

녹화가 오늘 이라죠?

이미 늦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1) 김건모의 사과 (진지하게 방송하지 못했던 것 반성한다. 물론 꼭 그것때문은 아니었지만 예전 무릎팍때도 그렇고...) --> 열정적 공연과 자진 사퇴

2) 중립적 인물로 사회자 교체

3) 제작진의 사과 및 해명과 재발방지 약속 및 출연진의 약속

4) 오늘 공연을 2주 끌지 말고 이번 주말 방송하고 새 가수 등장


뭐 이정도가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어제 공연들 꽤 괜찮았는데 그 이야기는 묻혀서 많이 아쉽네요.



    • 근데 뜬금없이 재도전 이야기가 나와서 이렇게 논란이 되었지 재도전의 가부를 7위에게 넘겨주는 방식자체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이런 방식이라 밝혔다면 괜찮네라는 소리를 들었을거 같은데...
    • sai/ 저도 동감입니다. 재도전은 위험부담이 그만큼 크지요. 가수 본인이 결정해서 재도전 한다면 심기일전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고
      보다 진지한 도전 분위기가 형성될테니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이번에 그렇게 넘어간 모습이 정당(?)하지 못했어서 돌팔매를 맞고 있기는 하지만요.
    • 전 재도전보다는 7위 탈락자가 아름답게 떠날 수 있는 특별무대 같은 걸로 대체했으면 좋겠어요. 재도전 해도 다시 떨어질 수 있고 자신이 재도전했기 때문에 다른 가수가 떨어지게 된다고 생각하면 또 감정적으로 미안할 것 아니에요. 이럴 거, 그 전 주 탈락자에게 온전한 자기 무대를 꾸밀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거죠. 어차피 2주 중 첫번째 주는 미션 수행 준비기간이니까 그 때 탈락자에게 설령 미션에서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당신은 "위대한 가수다"라는 것을 어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죠.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가수에게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황금시간대에 주겠다고 하면서, 미션 탈락하면 바로 퇴장이라는 식으로 냉혹함만을 강조하니까 참가하고 있는 가수들도 불편한 거 아닙니까?! 게다가 이걸로 광고와 선전을 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흥미만 유발하고 결과적으로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비난을 받게 되고요.
      정말 멍청한 제작진이에요.
    • 얼룩이님 의견 좋네요. 제작진이 수용했으면 싶을 정도로... MBC 게시판에 한번 올려보심이?
    • 얼룩이님 의견 좋네요. 제작진이 수용했으면 싶을 정도로... MBC 게시판에 한번 올려보심이? (2)

      7위한 가수가 바로 탈락하는게 여러모로 불편하고 민망했는데,
      미니콘서트로 진지하게 두세곡쯤 더 부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것이, 여러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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