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수입 맥주 행사하네요.

 

오랜만에 마트에 갔다가 맥주 코너에서 한참 기웃거리다 왔습니다.

벨기에 맥주 필스라거, 엑스포트, 헤페바이젠 3종 500미리 캔이 1590원입니다.

같은 용량의 국산 캔맥주보다 싼 가격.

독일 맥주 한 종류는 500미리 캔이 1490원이더군요.

 

그리고 수입 병맥주 330미리는 2천원 행사 중이었습니다.

호가든, 기린, 벡스, 싱하, 솔, 상하이, 밀러, 등등 종류가 꽤 많았어요.

엄밀히 따지면 호가든은 국내 생산이지만 여하튼 평소라면 3천원 이상이던 맥주들이 2천원.

 

맘 같아선 카트 한 가득 바리바리 실어오고 싶었지만 신중을 거듭해 캔 맥주 세 개에 병 맥주 두 병 사왔어요.

만원이 안 넘어서 행복.

 

 

 

 

 

 

 

 

 

주말만 되면 게시판이 버벅 거리는 것 같군요.

주말엔 게시판 이용률이 평일보다 낮은 것 같던데 왜 그럴까요.

씨네리쪽 관리자가 자리에 없어서인가...

 

 

 

 

 

 

 

 

 

 

    • 호가든 충가든ㅎㅎ 2천원 행사는 계속 하고 있나봐요. 전 지난 번에 기린과 레페브라운을 들고 왔습니다.
      640ml 칭타오도 2천원이길래 고민했지만 무거워서 패스...헤페바이젠 캔 사러 가야겠네요^.^
    • 호가든은 잔행사 패키지도 있더군요. 전 이미 호가든 잔이 있어서 패키지는 패스했습니다.
      호가든 잔이 전용잔 중에선 품질이 최상급이더군요. 칭따오 큰 병은 못봤는데 아쉽네요. 같은 값이면 큰 병이 좋은데..ㅋ
    • 금요일 저녁에 갔는데 왜 못봤을까요~! ㅠㅠ
      칭타오 사려고 했는데 다 떨어졌드라니... 행사 중이었군요.
    • 오. 얼마 전에 하이네켄 잔 하나를 깨먹어서 가족들에게 눈총 좀 받았는데(제 영혼이 담긴 코카콜라 잔을 내놓겠다고 했다가
      -맥도널드 태생-무시당했어요) 호가든으로 대신 채워넣을까 싶네요. 하노이 맥주도 있던데 맛을 모르겠어요...
    • 호가든 잔은 정말 강추합니다. 맥주를 좋아해서 그간 전용잔 꽤나 모아왔는데 만듦새로 보면 호가든 잔이 최고 수준이이예요. 디자인만 보면 와인잔스럽게 생긴 스텔라 아르투아, 필스너 우르켈 잔이 예쁘지만 두께가 얇아서 맥주잔으로는 좀 불안한 감이 있거든요. 하지만 호가든 잔은 두께면 두께 디자인이면 디자인 모두 완벽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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