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스터디, 합평 인원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서 예고 차원에서 글 올려봅니다.

저로 말할 것 같으면 프리랜서 도서 편집자로,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홀로 창작하는데 한계를 느끼네요. 사람들도 혼자 하기엔 어렵다고 하고요.

듀게에 예비 창작자가 많음을 알고 공고를 내보자 합니다.

 

목표는 구성원의 등단입니다.

물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작품을 프로듀싱하자, 라는 의미는 아니고요.

그만큼 높은 수준과 엄격한 룰을 적용하겠다는 뜻입니다.

인원은 5~6명 정도로 생각합니다.

듀게에서만 아니라 다른 채널에서도 모집합니다.

그룹이 만들어지면 등단 작가를 객원으로 초청할 예정입니다. 이미 이야기는 된 상태고요.

 

순수소설을 우선하지만, 장르소설을 지망하시는 분도 환영합니다.

다만 모임 자체는 순수소설 합평과 작법 공부를 최우선으로 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시면 리플이나 쪽지 주세요.

한 3월 말이 될 것 같은데 정식으로 공고를 내면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저로 말할 것 같으면'

      이란 표현이 왠지 정치인들의 "본인으로 말할거 같으면" 하는 표현이 떠올라서 재밌네요~ 뭐, 적절한 표현이긴 하지만, 많이 쓰는 표현은 아니니깐~

      저는 그럴 깜냥은 아닌지라, 그냥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힘내세요!
    • 장르소설을 지망하나 접근방식이 완전히 달라서(장르적 지식이 있는 다음에 소설로 표현하는거라) 좀 그렇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우린 순수소설 쓰지만 장르 너희도 끼워줄게 같은 느낌이라...
      (사실 요즘 시대에 이걸 나누는 것도 좀 웃긴 일이긴 하지만 무슨 뜻으로 쓰신 것인줄을 알겠어요)
      공부는 될 것 같지만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될거 같아서 포기합니다.
      좋은 작가, 작품들 선보이시길 기원할게요.
    • 공적인 합평 자리가 아닐 경우, 표절 문제에 대해 많이 조심해야해요!

      제 주변에서 정말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어서.

      잘 아시겠지만요 :)

      좋은 소설 쓰시길.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