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의 송신도 할머니께서 지진 대피자 명단에 있는 게 확인됐대요.
‘위안부 피해’ 송신도 할머니 日대피자 명단에
http://news.nate.com/view/20110318n25573
영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정보는 여기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9636
"송 할머니는 일본 거주 위안부 여성 가운데 자신이 위안부 출신이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유일한 생존자로,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며 긴 법정투쟁을 벌였으나 패소했다. 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감독 안해룡)가 2009년 한국에서 개봉되기도 했다." 한겨레 2011. 3. 19
송신도 할머니께서 실종되셨다는 소식이 나왔을 때 정대협 할머니들이 정말 가슴이 찢어지셨다는데..
아직 완전히 확인된 건 아니지만 대피자 명단에서 발견되었다네요. 현장에 대피자가 7천명이나 되어서 아직 본인은 못 찾았답니다.
전쟁에서도 살아남은 몸이라고 평소 자랑하셨는다는데요,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