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선수가 은퇴했군요.
81년생 박지성 선수와 동갑으로 아직 한창 뛸 나이지만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이라는 증세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고 합니다.
국내 축구 선수 중 안정환 다음으로 섹시한 선수인데.
그라운드에서 뛰는 것만으로도 빛이 나는 몇 안 되는 선수였죠.
목소리는 좀 깹니다만...
수원 서포터 바로 앞에서 도발 세리머니를 펼칠 정도로 강단도 있었죠.
K리그에서 다시 한 번 봤음 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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