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나 위탄을 보면서 아쉬웠던 점...

한국 가요계의 황금기를 90년대로 본다면 저도 그 시기에 참 좋은 세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공일오비, 신해철, 서태지, 듀스 등등...

근데 최근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오는 친구들 보면 그 당시 노래 부르는 친구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제 기억엔 전혀 없었던 듯...

 

이 친구들 나이때문인지....

근데 더 옛날 노래도 많이 부르는 듯 한데...

어쨌든 90년대 황금기의 노래를 멋지게 부르는 친구들이 보고 싶었습니다...

    • 허지애가 난알아요를 부르긴 했죠.
      아.. 허지애ㅠ 한번 보고 팬 됐는데ㅠ
    • 위탄 예선때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했던 Paul Kim씨가 솔리드 노래 불렀다가 올드(목소리도 올드한 스타일인데 선곡도 올드하다고 했던가..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하다고 조피디한테 쿠사리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 90년대의 말씀하신 가수들의 음악은 (당시로선) 새롭고, 창조적이고, 완성도 훌륭하지만 이런 오디션 프로에서 보컬리스트로서 자기 능력을 보여주기엔 어려운 곡들이 아닐까요?
    • bankertrust님 의견에 동감요.
      자기가 노래 잘부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노래방에서 소찬휘 노래를 부르는 거랑 비슷한.....(응?)
    • bankertrust/저도 사실 공감은 하지만...왠지 아쉬워서...ㅋㅋ
      버터컵/요즘 그래서 자주 듣는 앨범이 노리플라이 2집 입니다. 왠지 가사나 곡의 분위기가 공일오비나 전람회 그 쯤에 있는 것 같아서요...
    • 위탄 재미가 저는 갈수록 떨어지네요. 보기가 좀 괴롭더라고요.
      왠지 이은미랑 김윤아 편은 정말 지루할 듯 해서 전 한 2주 쉬고 신승훈 거부터 다시 함 봐볼라고요.

      글구 전 리메이크 해서 간지날만한 기한은 최소 20년 정도로 봐요. 그 전에는 사운드나 음악적인 발전으로 원곡을 벗어나거나 원곡에서 새로운 느낌이 나와서 좋은 곡이 나올만한 시기가 아직 아닌거 같애요. 그러고보니 제 기준으로 90년대 초반 곡들의 괜찮은 리메이크가 나올만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군요;
    • 아 진짜 90년대 가요가 진리인데...ㅠㅠ
    • 공일오비 리메이크 앨범은 이미 한 번 나왔었죠. 제가 꽤 좋아하는 앨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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