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생긴 일ㅡ짧은바낭

오늘은 모모 할때 생긴일ㅡ 이 토픽인거 같네요.^^
편승해서 짧은 바낭합니닷.

오늘 회사 상무님 차를 얻어타고 지하철 역까지 오는데, 날씨가 춥기도 하거니와 제가 원래 추위도 잘 타고,평상시 손발도 차고(뭐냐 이주절거림은..) 암튼 그래서 '아..춥다..' 를 매우 연발했어요. 한 손엔 핸드폰을 들고 한손은 주머니에 넣은채 차에 타서도 계속 손에 호오호오 입김을 불어가며 듀게를 보고있었지요.
운전하시면서 히터도 키고신경쓰시던 상무님께서 그런 저를 물끄러미 보시더니
"그렇게 추워?" 라시더군요.

저는 말했습니다.
"아..제가 본래 추위를 엄청타거든요ㅡ 손발도 차갑구요ㅡ^^그래서 여름엔ㅡ"
이라고하고 한템포 쉬었다가
"더위를 많이타요ㅡ ^▼^"

라고하고는 제 스스로 너무 웃겨서 깔깔깔 웃었어요.....

상무님은..진짜 미소하나 짓지 않으시더니 제가 내릴때

ㅡ담엔 혼자 다녀 귤과장.

하시더라구요.

ㅠㅜ 힝.

ㅡ 이상 스맛폰으로 간단히 쓴 바낭입니닷.ㅎㅎ
    • 과장님이라니!



      저도예전에 국장님과일할때 운전면허가 없어서 국장님이 새벽까지일하고 저를 택시잘집히는곳까지태워줬는데 제가앞자리에서 자니까 내려줄때 짜증내시더라능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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