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은 다이어트 및 체력증진에 좋습니다. 회사에서 등산이라도 가면 걱정부터 되던 분들도 복싱을 넉달정도 하면 이제 선두에서 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꺼에요. 평소엔 죽을 각오하고 줄넘기 2000개에 도전해야 하겠지만 복싱 한 달 하시면 그걸 준비운동으로 하고 계실겁니다. 줄넘기는 준비운동 이니까요. 하지만 식습관 개선도 없이 그냥 도전했다가 다이어트가 잘 되지 않는 분도 많았으니까요(어느 운동이 안 그러겠느냐만...) 여자분들은 스파링을 잘 오르지 않으시는데(그래서 스파링 파트너가 별로 없죠, 이시영씨는 좋은 파트너가 있었나봐요) 간혹 스파링 올라가서 개안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시영씨가 9개월만에 대회 우승한 것, 3개월만에 대회 출전한 것만 봐도 그런 경우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