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의 람로완(타나용 윙트라골)의 미스테리

코멘터리를 봤는데 이 분이 나이가 있으셔서 밤샘촬영에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40대 중반이상으로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원빈(77년생)은 젊어서 괜찮다고 오히려 새벽에 3-4시간 하면 몸이 풀렸는데

타나용씨는 힘들어하더라고 하더군요.

감독도 그런말 해서 감독나이도 찾아보니 감독은 71년생.

그러면 상식적으로 60년대생 정도 되야 그런 존대가 나오지 않을까 싲었는데 왠걸?

그런데 포탈 프로필에는 75년생으로 나옵니다-.-

원빈이랑 2살차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많더군요.

(이런 대박 영화인데 프로필 수정에 너무 소홀한 한국포탈들-.-)


위키를 찾아보니 70년생으로 나옵니다.

태국에는 나름 국민배우라고 해서 필모그래피를 찾아봤지만...

없습니다. 뛰엄 뛰엄 하나만 나오고 있어요.

2004년 태국영화 하나, 일본 영화 하나, 한국 영화 하나-.-


인터뷰 중

모델 일을 하면서 찍은 사진이 잡지에 실렸는데 태국 TV 채널의 한 감독님께서 그 사진을 보고 접촉해오셨다. 그게 계기가 되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아직 주연작은 사극인 '쿤석' 하나 뿐이다.(웃음)

-일본 영화 '어둠의 아이들'에 출연했었다. 자국 영화와 일본 영화, 한국 영화를 찍으며 느낀 차이점이 있다면.


결국 2003년 쿤석 첫 주연, 2004년 태양의 저주 조연, 2008년 어둠의 아이들 조연, 2010년 아저씨 조연.

정말 이 분이 태국 국민배우가 맞을까요? 이렇게 적은 수에 출연하고 국민배우라는 호칭을 듣는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볼 때 이 분은 국민배우도 아니고 나이도 60년대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렇게 많이 알려졌는데도 제대로 된 정보가 안올라오는거 보면 한국의 정보력이라는게 너무 약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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