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영문법 질문 하나 간곡히 드립니다.

 
제가 한번도 영문법 질문은 안했는데 어디서도 답을 구하기 힘들어서 듀나인에 간절히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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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 영어교과서 지문이에요.

 

2과 스포츠 지문에 나와요.

 

Sara's team won the game by a score of 4 to 2, ending any chances Mallory's team had of making the playoffs.

 

여기서 ending을 풀어서 쓰면 분사구문의 주어가 앞의 문장 전체가 되어야 할 것같은데 그러면

분사구문 주어로 말하기가 정말 애매해요.

해석상, Sara's team만 주어로 봐주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 which ended로 봐주는게 좋을거 같다는 의견이 있는데 왜 그러면 이 문장이 분사구문이 되었는지.....

,which를 문장 주어로 봐줄 수는 없지 않나요?

 

아니면 and that(문장 전체) ended로 봐줄 수도 있을까요?

 

문장 전체가 분사구문의 주어로 나올 수 있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원래 문장을

써줘야 좋을지 아시는 분 있으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주 꼼꼼한 질문에 답을 해야하기 때문에 정확히 알아야 하는데

영어를 참 오랫동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걸 보면 역시 모르는게 너무 많군요.

    • 사라의 팀이 4대 2로 이겨서 말로리네 팀이 플옵에 진출할 기회에 종지부를 찍었으니, 주어는 Sara's team이 맞는 것 같은데요.
    • 저도 "사라의 팀이 ~~에 종지부를 찍었다" 문제없는 것 같은데요.
    • 수식 관계를 괄호로 묶으면 이렇게 됩니다.
      ending {(any chances (Mallory's team had) of making the playoffs}
      "Mallory's team had"가 뒤의 of와 연결되는 일종의 절인가 착각하기 쉬운데
      any chances~ 부분은 그냥 명사구입니다. 그러니까 Sara's team이 분사구문의 주어가 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ending" 대신 ", which ended"나 "and that"을 써버리면 which나 that이 "Sara's team"이 아니라 앞의 문장 전체를 주어로 받아버리게 되므로 해석이 이상해집니다. 굳이 ended를 써야 한다면 ", and which team ended" ", and the team ended"... 식으로 바꾸는 게 맞을 겁니다.
    • 저는 분사구문을 용법에 맞게 해석하는 것도 아직 잘 못하고... ㅠㅠ
    • 주어를 사라의 팀 말고 4대2라는 경기결과로 보면 안되나요?
    • which를 써서 앞 문장 전체를 주어로 받을 수 있어요. 실제로 그렇게 씁니다. 하지만 이처럼 분사구문일 때 주어는 사라의 팀이 맞죠.
    • 시러/ 그건 문법상의 technical한 얘기 같고요
      Sara's team이란 생물 주어가 이미 있는데 굳이 4대2 같은 비생물을를 땡겨와서 주어로 쓰는 건 그리 좋은 문장이 아닌 것 같아요. 문장의 생생한 느낌이 죽고요, 읽는 사람 입장에서도 해석하기가 다소 복잡해지죠.
    • 분사구문 이를테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동작의 개념으로 쓴 문장이기 때문에 Sara's team을 주어로 보는게 맞구요.
      (앞문장전체를 주어로 보면 주절과 주어가 달라지기 때문에 분사구문에 맞지 않겠죠)
      관계사를 이용한다면 and that(문장을 받는)ended의 의미를 가진 ,which ended라는 문장으로 써도 될것 같군요.
      책에 나온 문장은 분사구문 문장이고 관계사를 이용한다면 아래와 같이 써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글쓴이의 선택문제였겠죠 분사구문을 쓰느냐 관계사를 이용하느냐. 연속동작의 분사구문은 계속적 용법의 관계사 문장과 의미가 통할때가 있는 것 같은데...

      뒤쪽의 of making~이하는 chances의 동격의미 수식어구?정확한 용어는 모르겠고 그런거 아닌지요?
    • 뒷문장의 해석은 제가 해결이 되었어요. 문제는 분사구문의 주어인데, 지금까지 답해주신 답들 감사드립니다.
      결국 관계대명사가 아니라, 분사구문으로 쓰면 Sara's team이 주어라고 봐주는게 문법적으로 맞다는 결론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분명한 문제인데 미로 속을 헤매는거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 분사구문이니까 당연히 의미상 주어가 주절의 주어인 사라네 팀이 되는 건 맞는데, 해석의 묘를 살려야 하는 문장이죠.
      분사구문은 부사절의 의미 경우의 수를 모두 포함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결과용법이 좋습니다.
      ~해서 (결국) "... 했다". 라는 느낌으로, 사라네 팀이 4대 2 점수로 경기에 승리를 하여, 말로이네 팀이 플레이 오프에 올라갈 기회를 끝장내버렸지롱...이 좋습니다. which ended로 처리하면 말은 통하지만 분사구문과 다른 메커니즘이 되어버립니다. 이 경우에는 선행사가 앞문장 전체가 되어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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