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은 흑연 감속로라서 통제범위를 벗어난 후에도 계속적으로 연쇄반응이 일어나는 상태였다고 하더군요 노심폭발 (핵폭발?)이 발생한 것은 아니고 주변에 있던 흑연이 폭발하고 한 것이고 문제는 계속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인데 (차이나 신드롬?) 이걸 MI-24(헬기)로 콘크리트랑 납을 무대뽀로 들이 부어서 수습한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헬기들은 모두 폐기했다고..) 서방의 경수로 들은 물을 감속제로 쓰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연쇄반응이 계속되지는 않고 언젠가는 꺼진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방사능 오염이 계속 생긴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