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에서 악성코드 경고하는 것은 얼마나 믿을만 한가요?

크롬을 쓰다보면 어떤 사이트들은 

"악성코드가 있습니다" 또는 "악성코드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경고가 뜨잖아요.

그런데 그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 것인가요?


제가 컴이 둘인데 

모 사이트에 꼭 들어가봐야 해서 클릭했더니 악성코드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악성코드 걸려봐야 별 일 없는 거의 안쓰는 예전 컴을 켜고 그 컴퓨터의 크롬으로 접속을 했더니 

접속이 아무 문제 없이 잘 되는 겁니다.

크롬 버전에 따른 차이일 것 같긴 한데 대체 그 신빙성이 얼마나 되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전 크롬이 전과범과 현행범을 구분하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답은 다음 분께...
    • 크롬은 코드 자체를 보고 악성코드 경고를 냅니다.
      그러니까 그 사이트가 감염되어 실재로 악성 코드가 있는 겁니다.
      대부분은 그 사이트가 악성 사이트라기 보다는 해킹 당하던지 어떤 경로로 감염이 돼서 사이트 운영자들이 의도하지 않은 코드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그 코드가 실제로 사용자에에 어떤 피해를 입힌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사용상 별 이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아무튼 저는 컴에 중요한게 많아서 그런사이트들은 ”관리가 왜 이따구야!' 하고 안들어갑니다. 대부분 스포츠 찌라시 사이트더군요.
    • 임금님님께서 개소문 닷컴의 글을 자주 링크해주셔서 들어가려면 저도 안되더라구요.
    • '전과범과 현행범을 구분하지 못한다' 정확한 표현입니다.
      신고된 사이트의 목록과 대조하는 거라서 개소문처럼 줄창 털리는 사이트는 복구해도 차단 먹습니다.
      그래서 전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같은 경우 아예 기능 꺼놓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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