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객이 들이닥친 기분이었지만

넌 누구냐 난 원한 산 적이 없는데,

세상 사는데 매번 오류에 빠지듯이 이번에도 그런거 같군요.

포킹의 영화에 빠져 너무 자만 했습니다 더 신중한 리플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예기치 않게 여러말이 나온 크림님 미안하고 감사하고요 못나도 이해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제게 나온 말은 대부분 제가 적은 댓글 때문이니 제 잘못이죠.
      물론 보다 좋게 사과하고 해결될 수 있었던 걸 극적으로 터트려주신 분이 있어서이긴 하지만요.
      논란 중 하나인 '친목질'은 가영님께 쪽지 한 번 보내본 적 없는 저로서는 여전히 황당합니다만
      보는 사람이 친목으로 느껴지면 그렇다는 의견도 있으니 어쩔 수 없군요.
      가영님에 대한 얘기는 그 글(배용준)에서 문제 많은 제 두 번째 댓글보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을거다'고 가볍게 단
      첫 댓글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죄송합니다.
    • 네, 저도 오늘 좀 배웠습니다. 이럴때가 있네요.
    • 아래 특정 댓글도 그렇고 은근슬쩍 경어를 안쓰시네요. 이렇게 선을 넘나들 수 있는 특권이 있는줄 알았다고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참 개운치 않은 본문글 입니다.
    • 음 첫째줄은 자신에게 하는 혼잣말 아닌가요? 저도 가영님께 이건 아닌 것 같다 몇 번 태클 건 적이 있지만, 그때마다 선뜻 잘못된 부분을 시인해주셔서 이번엔 좀 의외다 싶었어요. 과열된 분위기 식히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 평소와 다름 없는 투의 댓글이었는데.. 저는 아직도 이 상황이 어리둥절합니다. 다들 갑자기 너무 공격적이어서 끼어들 틈도 없었네요.
    • 전 오늘 가영님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사실을 안 좀 놀라운 하루였어요;;;;;(당연히 없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 포킹의 말투를 기분나빠하실분도 계시겠죠. 첫줄같은 경우 저는 원래 이 양반이 이런 말투니 그러려니 하는데
      불쾌하신 분도 어쩔수 없다고 봐요. 전 듀게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유저라고 생각해서 재밌는데 ㅎ
    • 저도 이 사과문의 첫째줄은 그냥 혼잣말이고 별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가영님의 예전 글들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슷한 맥락으로 거슬릴 수도 있긴 하겠네요.)
    •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가 됐던 글에서 하신 말씀이 그렇게 진지하게 공격당할만한 말인가 이해가 안되지만...
      사람 마음이 다 같을 수는 없기에 이런 말 저런 말 나오는 거겠죠.
      가영님과 애초에 가영님 말씀에 기분나빴던 분들 모두 훌훌 털고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길.
    • 가영님의 평소 말투인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당황했나 봐요.
      전 사실 별 문제될 말이라고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쩝.
    • 하아..12시 이전에 조회수 2000, 리플 50 가나요..
    • 이게 가영님을 싫어한다는 차원의 문제였는지 싶고요. 당연히 언젠가 나올만한 이야기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어째분위기가...
      정말 일종의 특권일까 싶기도하고
      저는 7년을 봐도 익숙해지지 않네요
    • 첫줄은 영리하게도 중의적인 문장 아닌가요. 지금까지 가끔영화님이 자주 써먹은 방법이구요. 전 당연히 아래 댓글과 연계한다면 안 좋게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또 반응에 따라 니편 내편 가를 수 있는 글이기도 하구요.
    • 글쎄요, 친목질은 안된다는 절대기치 아래 형식적인 중립성같은 걸 강요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사춘기소년님때도 그런 걸 느꼈고요.
      무리지어 노는 게 좋다는 건 아니지만, 얼굴한번 본 적 없는 사람들끼리도 댓글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하다보면 친해질 수 있는 겁니다. 버터컵님 댓글에 동감합니다.
    • 좋아하는 사람에게일수록 더욱 따끔하게 지적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하고 살아온 저로서는 게시판 분위기가 묘하게 느껴지네요.
    • 친해질 수는 있지만 '니편 들일은 없음ㅋ'이라든가 너무 눈에 띄는 이중잣대는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이 글 첫줄에서 알 수 있듯 오랫만에 한 방 맞았다고 달라질 가끔영화님이 아니죠..다들 힘빼지마세요
    • 루크스/22222 저분은 변하지 않아요.
    • 변하게 해서 뭐 어쩌게요; 이런 댓글도 좀 황당하네요. 의견을 조율해가며 같은 게시판 쓰는 거지 상대가 내 입맛에 맞춰 변해줘야 하나요 -_-
    • 인터넷공간에서 글을 굉장히 영리하게 잘쓰시는 분이네요. 이때까지는 주의깊게 안봤지만,지금보니 적당히 선을 넘을 줄 아시는 분이랄까? 몇몇 댓글들은 제 기준에서는 적당히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적당히로 보이니깐요. 가끔영화님가 키보드배틀을 하시던 분들은 이 글에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는 어투인데, 그거가지고 태클을 걸자니 사람이 조잡해보일꺼 같게 만드는 글인듯해요. 대단하시네요.
    • 크림님께 감사ㅋㅋ 팬관리 잘하십니다.
    • 크림님께 감사ㅋㅋ 팬관리 잘하십니다.
    • 신동엽의 섹드립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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