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 향후 상영일정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의 한국영상자료원 상영 소식 정리해 봅니다.

 

쟝 피에르 멜빌 걸작선

 

 

기간: 2011.3.16.(수) ~ 3.20.(일)

 

전 이 감독 작품을 소문만 무성히 들었지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 번.

그런데 회사에서 상영하는 영화라고 해도 잘 안보게 되는 거 이해하시죠? ㅠㅠ

개인적으론 <그림자 군단>, <암흑가의 세 사람>, <도박꾼 밥> 을 보고 싶습니다.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82&p_seq=482

 

 

 

청춘: 기쁜 우리 젊은 날

 

 

기간: 2011.3.22.(화) ~ 4.6.(수)

 

한국청춘영화들을 상영합니다.

<엽기적인 그녀>, <고래사냥>, <은하해방전선> 상영시에는 감독님들이 GV로 참석.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78&p_seq=486

이 상영의 기초가 된 설문조사결과도 참고로 보세요. 지난 2월에 진행했었습니다.

이 설문에서 청춘영화 1위는 고래사냥이었습니다.

설문초기 고양이를 부탁해 -> 비트 -> 고래사냥 순으로 1위가 변하더군요.

http://www.koreafilm.or.kr/main/customer/poll.asp?regseq=27

 

 

 

한국영화 콘티뉴이티 특별전

 

 

기간 : 2011.4.7.(목) ~ 4.21.(목)

 

한국영화박물관의 '콘티 특별 전시'와 함께 상영하는 영화들입니다.

비교적 최신작들로 쫙 깔았습니다.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80&p_seq=489 

 

 

 

만추, 늦가을의 정취에 빠지다

 

 

기간: 2011.4.14(목)~4.17(일)

 

그러니까 이만희의 <만추>를 제외하고는 모두 상영하는 겁니다.

초대손님 일정 문제로 아직 상영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올라가있지 않은데요,

조금 기다리시면 업데이트 될 겁니다.

그리고 특별 전시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 (아는 분들은 안다고 하시지만) 담당자왈, 아직은 비공개라네요.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80&p_seq=490

PS: 그나저나 위의 배너 이미지 어떤가요? 김수용의 <만추> 남자와 김태용의 <만추> 여자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나름 회심작인데, 디자인 외주가 없는 프로그램인 경우 제가 조잡하지만 자체 제작하곤 합니다. ㅠㅠ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전

 

 

기간 : 2011.4.19.(화)~5.1(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부산, 스푸트닉 필름, 핀란드 필름파운데이션에서

공동주최하는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전입니다.

그의 영화 11편을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기획전에 관심있는 분들 많으실 듯!

http://www.koreafilm.or.kr/cinema/program/category_view.asp?g_seq=78&p_seq=488

 

 

    • 장 피에르 멜빌 기대중이예요.
    • 자두맛사탕/ (담당자 분은) 이번에 5편밖에 안돼서 좀 민망하다곤 하시지만 그래도 좋은 작품들이니까요.
    • 고래사냥은 극장에서 볼 기회 있을때마다 챙겨보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에도 보게될듯.



      카우리스마키도 기대됩니다. :-)
    • mithrandir/ 요즘 배창호 감독님 자주 오시죠. 그런데 유독 배창호 감독님 GV 할때만 촬영상태가 좋질 않아 웹으로 서비스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행>도 있고... 또 최근 어떤 영화로 오셨더라... 이번 <고래사냥>은 별일이 없길.
    • 만추 포스터 좋아요. 비전문가가 만든걸 감안하면요.
      그러고보니 김성수 감독은 요즘 뭐하는지 소식이 뜸하네요.
    • 닉슨님 오랜만이에요 일이 있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 가끔영화/ 고맙습니다. 저야 가끔영화님을 늘 뵙고 있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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