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게시판에 글이 많아서 한 번 봤는데요...

음악을 왜 이렇게 자르고 또 말을 집어넣고,

그래도 음악은 좀 제대로 나오나 보다 싶어 봤는데,

한 곡도 제대로 들려준 곡이 없네요.

이걸 어떻게 끝까지 다 보셨나요?



    • 욕하면서요ㅎㅎ


      전곡이 아니라도 소라님은 아름다우니까 하트 뿅뿅 날리면서 집중해서 잘 봤어요.


      처음부터 음악프로를 기대하진 않았거든요. 음악공연을 소재로 한 예능이고 아직 별 재미는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충분해요.


      하지만 타인의 감상까지 책임질 순 없죠.


      시청률이나 게시판 반응이 말해 주겠죠. 지금도 게시판 댓글과 기사들중 대부분은 음악자르는 편집인걸 보면 다들 엄청 만족해하며 보지는 않을걸요.


      의아해 하지 않으셔도..
    • 안그래도 그것때문에 말 많았고,
      제작진들도 의식했는지 2회때부턴 덜해요ㅎ
      일요일 저녁 황금시간대 예능이니 심야에 하곤 하는 다른 음악프로그램처럼 곡 전체를 방해없이 보내주길 기대하는 게 좀 무리이긴 하겠죠.
    • 저도 이소라 노래만큼은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잘랐어도요.
    • 안그래도 말많아서 2회분부터는 많이 나아지고요, 여전히 중간에 끊는게 있긴하지만... 여기 게시판에서도 예능이니 그정도는 괜찮다라는 의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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