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도 한마디 했군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일본의 대지진 사태와 관련해 구설에 휘말렸다.

김 지사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kimmoonsoo1)에 "한반도를 이렇게 안전하게 해주시는 하느님께 조상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 루시드폴님 강아지 이름도 문수던데
      문수도 왈왈하고 문수도 왈왈하고 그러네요
    • 저도 폴님의 강아지 문수인줄 알고 들어왔어요
    • 그럼 하느님과 조상님은 일본을 버렸다는건가..
    • 하느님 한테만 감사하기 눈치 보여서 조상님 까지 끌어다 붙인건가요?
      (목사님! 여기 우상 숭배 추가요!! 저 집에 땅밟기 하러 가요~) --;;;;
    • 윽 김문수 이런짓에서 엄청난 계산이 느껴져서 혐오스러워요. 권력욕이 장난 아닌듯. 솔직히 저 말에 빙그레 웃으면서 동조할 반일정서를 가진 각종 종교인및 조상후손님들 숫자가 많은것은 사실이죠. 수위를 낮춰서 공격 최전선에 서지는 않으면서 뒤에서 슬쩍슬쩍 자기에 대한 호감을 가질만한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징그러운 모양새입니다. 타고난 모사꾼이고, 그 순진한 일꾼 이미지를 얼마나 치밀하게 만들어 올린건지 알겠어요. 이 사람은 진짜로 열심히 대통령자리를 위해서 한발짝씩 가는게 보입니다.
    • 문수 세례명이 모세라던데, 이름값 할려면 당장 일본으로 건너가 종교적 지도자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쯔나미를 가르며 길을 만드소서...
    • 하느님과 조상님이 한꺼번에 만나는 이 신선함!
      김문수는 개신교도인가요? 천주교도인가요?
      근데 하느님이 기독교의 하느님이 아니고 애국가의 하느님이라고 하면 의미가 달라질지도.
    • 미루나무/ 세례명이 있는 걸 보니 천주교도인 모양이군요.
    • 쯔나미를 가르며 길을 만드소서...ㅋㅋㅋㅋㅋ2
    • 참...다들 남의 불상사에 이래도 되는건가 싶네요.쫌 못됬다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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