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 무리다.

네 스스로 멋대로 구해질 뿐이니까.- 오시노 메메 (바케모노가타리)

 

센죠가하라 히타기의 물음에 오시노 메메는 저렇게 답을 합니다. 도와줄순 있지만 구할수는 없다고.

 

 

누가 누군가를 돕는건 가능합니다. 구하는건 어렵죠.

 

적은 돈, 몇마디 말, 심리적인 면을 받아들이는 것 등등.

 

구하는 건 힘든 일입니다. 어느날 스스로 구해져있는 사람을 발견할 뿐입니다.

 

 

적당히 느슨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는건

 

대체로 본인 아닐까 싶습니다.

 

지원은 받을수 있겠지만, 본인이 해야할 부분이 건드려진다는건

 

좀 그렇겠죠.

    • 딴소리지만, 바케모노가타리 애니를 재미있게 본 지인이 원작소설을 찾아서 읽은 후에, 고작 저런 원작을 가지고 여기까지 애니화한 신보 아키유키가 천재라고 평하더군요..
    • Spitz // 연출 덕을 많이 봤죠. 소설도 괜찮았어요.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는 좀 별로였지만 헛소리꾼 시리즈와 바케모노가타리, 니세모노가타리는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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