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임성한, "신기생뎐"

저번주에 접하고 난뒤 과연 어디까지 가나 싶어 이번주에도 봤습니다만,

역시 임성한입니다.

 

연기도 안되고 스토리 진행도 산으로 가고.

 

그 끝이 궁금해지긴 합니다만, 이쯤에서 그만.

 

 

    • 사전 정보없이 5분정도 봤는데
      임성한 작품같더군요.
    • 남자배우 복근 위에서 빨래를 하는 장면도(꿈속이라지만) 나왔다던데요.
    • '쓰고이요, 마사루상' 작가가 드라마 극본을 쓴다면 아마도 임성한의 느낌이 날지도 모를 일.
    • 전 어제가 제일 재밌었어요
      솔직히 쓸데없는 캐릭터가 많다 싶더니
      다 죽이고 주인공을 궁지에 모는 살생부스킬이 스릴있더군요.
    • '꿈' 남발은 뭐 당연한거고, 풀기 힘든 실마리들을 '유언'으로 퉁치려는게 보이더군요.
      '이 양반 이번엔 무슨 짓을 할까' 하는 궁금증에 봅니다.
    • 어제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다리면서 끝부분 잠깐 봤는데 남자 주인공 할머니 죽고 다음주에는 할아버지 죽고 하네요.
      허허 이거 뭐 맥락 없는 등장인물 죽이기는 여전하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복근위에서 빨래하는 장면 나왔다고요? ㅎㅎㅎㅎ
      이분은 자기 드라마에서 자기가 궁금한점 해보고 싶은것은 다 해보나 봅니다.
      저번에는 남자 주인공 여장까지 시키더니...보면서 진심으로 배우들이 불쌍하더라고요.
    • 할머니들이 하나같이 초호화 장롱에 한복을 입고 있고
      젊은 여자들은 할머니와 아줌마들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존재하는, 결혼에만 환장한 물체들로 나오데요.
      작가가 저런 장롱딸린 집에서 살고싶나봐요.
    • 신인 키워주는 재미에 빠졌나봅니다, 작가가. 보고 또 보고 나 인어 아가씨는 신선했지만 하늘이시여 부터는 영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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