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소름 돋았어" 로열 패밀리 (1-4회 스포)

작가가 2년을 준비 했다면서요?

 

와 이거 작가가 영혼을 팔았네요 정말.

이런 필력을 반만 보여줬어도 종합병원2때 그렇게 욕 먹지는 않았을거 아니에요(...)

 

4회 끝나고 5회 예고편 기다리는데 예고편이 안나와요!

저도 모르게 "뭐 이런 @%^&$%$" 했네요...

 

회장님 아들 둘이서 싸우는것도 재밌을것 같은데 첫째아들 안내상씨가 포스가 쎄서 저게 게임이 되나 싶기도 하고...

도대체 무슨 목적이 있었길래 18년동안 사람 대접도 못받으면서 김여사는 정가원에 있는건지...

 

시청률이 좀 더 오르면 이 드라마도 스포 떡밥이 엄청날것 같아요. 아직 디씨에 갤은 없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홈 게시판도 안가고 있습니다.

 

차예련이 '인간의 대지' 책으로 후원자 관계를 맞춰나가는 과정은 좀 짱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들 생일 카드 적고 있는 김여사라니!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 베스트셀러인 원작(인간의 증명)이 따로 있고, 그 작품이 일본에서는 영화화, 드라마화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레지던트도 원작(만화)이 있어서 그런지 완성도가 좋던데, 로열패밀리도 재밌더군요.
    • 원작이 있긴 하지만 현재 4화까지의 내용과 원작 중 겹치는 부분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작이 있다는 것 때문에 저평가받기에는 조금 아쉬운 작품과 작가예요.
      지금까지의 전개는 작가의 순수창작이고, 그래서 전 이 작가를 마음껏 찬양하고 싶습니다.ㅠ_ㅠ
    • 4회까지 본 바로는 원작에서 따온 건 염정아의 과거사나 주변환경 정도?
      지성과 염정아의 관계도 원작에서와는 전혀 다르고요.
      저도 비늘님 의견과 동감..!
    • 그렇군요. 그렇다면 오히려 다행이네요. 로열패밀리를 보고 난 후에 일본판 드라마를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했는데 그냥 봐도 되겠어요.
      지성은 미모가 빛을 발하더군요. 차예련은 지금까지의 연기 중엔 가장 마음에 드는데 수영복씬 이후 다리 사이가 벌어진 게 자꾸 눈에 거슬려서...
    • 김여사, 지훈 앞에 두고 버럭하는 씬은 보면서 헐 했지만 전체적으로 4회에서 차예련 연기는 괜찮았던것 같아요. 기자들 생각은 그게 아닌것 같지만요. 차예련으로 검색하니 난리도 아니군요.

      비늘님 댓글을 보니 더 기대가 되네요.
      '정말 영혼을 팔고 있는건가'
    • 아무 생각 없이 채널 돌리다가 '앗, 염정아네?' 하고 잠깐 멈추고 그대로 끝까지 집중했습니다. 이만큼 집중하게 만드는 한국 드라마는 참 오랜만이었어요. 비주얼, 극본, 연기까지 모두 맘에 듭니다. 크게 망가지지만 않는다면 끝까지 보게될 듯.
    • 저도 우연히 3회인가 재방송 봤다가 1회부터 다시 찾아서 봤습니다.
      이야기 전개도 빠르고 (지루할만하면 사건을 팍팍 터트리며 휘몰아치니 몰입감이 크네요.) 거슬리는 연기 하는 사람도 없고
      괜찮은 드라마 같습니다. 차예련 연기는 그만하면 잘한거 같은데 왜들 그러죠? 이평강때 비하면 그야 말로 일취월장인데...
      화이트 크리스마스도 끝나가는데 또 볼게생겨서 좋네요.
      끝까지 이정도 수준만 유지한다면 계속 챙겨볼 생각입니다.
    • 저도 인물 소개 보고 원작 망치냐 하면서 분노했는데 웬걸, 현재는 찬양중입니다.
      토요일 출근해야 되는 데도 불구 4회를 몰아서 다 봤어요.
      선덕여왕 작가진이 크리에이터?? 로 참여하고 원작이 있다고 작가가 과소평가당하는 느낌인데.. 원글님 말대로 악마에게 영혼을 파셨습니다. 벌써부터 올해 최고의 각본이 나온 느낌이네요. 부디 이 작품이 처음이자 마지막 걸작이 되지 않기를 빕니다.
    • 앗, 매우 좋아하면서 보고 있지만 찬양까지는 아닙니닥. 요새 드라마들이 한심한게 많아서 아주 훌륭하게 다가오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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