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오늘자 짧은 잡담[스포]

오늘 방송을 보면서 내내 생각했던건

 

이태권, 백청강 중에서 우승자가 나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난주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인지 오늘 방송에 나왔던 친구들은 확 당기는 친구들이 없었어요

 

손진영이나 양정모가 다른 그룹에 끼었다면 2위권은 노려볼 수 있지 않았나 싶었거든요

 

그야말로 공포의 외인구단처럼 혹은 정신과수련의 방에서 수련한 느낌으로

무대에 나와 다른 참가자들을 다 제끼고 태권, 청강이 1,2등 나눠먹을 거 같은 느낌.ㅎ

특히나 지난주에 거의 마지막에 나왔던 "누구 몫까지 해야되지?" "형들 몫까지요"

하는 장면에서 이 친구들은 처절함을 넘어 절박함이 느껴졌습니다.

 

뭔가 형제같은 4명의 모습이 좋았는데 지훈,데이비드오,정인,미소간에는 뭔가 끈끈한 그런게 없는거 같아서

물론 편집했겠지만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더 재밌어 지겠네요

 

* 오늘 딱 두장면에서 가슴이 뭉클했는데 노지훈이 허그부르는 장면이랑

정인이가 실수한다음에 틀리지 않고 잘 불러낸 모습..정인이 울음

찡했습니다.

 

** 막돼먹은 영애씨 보시는 분 있나요? 예고편을 보니 거의 5시즌만에 영채가 나오더군요.

스토리는 씁쓸하지만 영채가 나오니 *_*

    • 오늘 방송에선 확 당기는 참가자가 없었다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지난주엔 한소절만 불러도 어쩐지 계속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주는 영... 특히 오늘 방시혁멘티들을 보니 새삼 춤추고 노래하고 라이브도 잘하는 몇몇 아이돌그룹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닫게 되었네요. 그리고 권리세 예뻐요! 오늘 처음 느꼈어요!
    • 저도 오늘의 방시혁 팀에선 우승자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오디션 프로의 성격상 가창력으로 확 압도하는 느낌이 있어야 우승에 유리할 텐데 이 팀엔 그런 사람이 없었죠. 하지만 좀 더 살아남고 인기 좀 얻고 하면 프로가 끝나고 데뷔했을 땐 우승자보다 더 잘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애초에 방시혁이 좀 그렇게 실용적인(?) 스타일들로 골라 잡았던 것 같기도 하구요. 기대도 안 했는데 굴러들어와서 꿔다 놓은 보릿자루 되어버린 데이비드 오만 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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