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고전으로 남을만한 창작물에 뭐가 있을까요

* 바로 아래 고전 얘기하시니 생각나는데요. 

 

 

* 서양 동양할꺼없이 고전들이 있잖아요. 오늘날 창작물(음악이나 영화, 소설 가리지 않고)들 중 고전이라 불릴만한 것에 뭐가 있을까요. 살짝 괴상한 질문이긴 합니다. 먼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부를 명칭일텐데, 그걸 지금 추측하는게 가능은 할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 맞다. 하나더. 누군지 딱 구체적으로 생각나지 않는데 이런 경우도 있잖아요. 시대를 앞서간 사람, 자신의 시대에는 인정받지 못하고 비참하게 살았지만 후대에 높이 평가되는 사람 말이죠. 지금 시대에도 그런 사람이 있겠죠?

 

    • '오늘날'의 범위를 좀 구체적으로 적시해주시면 ...
    • [칼의 노래], [남한산성] 이 두 작품이 우선 떠오르네요. 김훈은 장담컨데 교과서에 실릴겁니다.
    • 듀나님 이름은 한국SF사를 얘기할 때 꼭 나오겠죠.
    •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펭귄북스 표지판...
      가장 먼저 떠오른 두 이름은 은희경과 박민규지만 은희경은 2000년대 이전 작품이 더 좋았네요.
    • 영화 중에선 당장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떠오르네요ㅋ
    • 비보이 가 될거라 믿습니다. ㅠ
    • 2001년 부천에서 '레퀴엠 포 어 드림'을 보고 '이 영화는 우리시대의 시민케인이 될꺼야!!' 라고 생각했죠. 또 당연하게 '아로노프스키가 살아생전 대중들에게 인정 받을리가 없지!!' 싶었죠. 뭐 10년만에 한국에서 대런감독 작품이 백만을 찍네요.



      지금은 후대에 길이남을 작품들로 '픽사' 작품들이 생각납니다만, 어렵네용
    • 오늘날 시대를 앞서간 사람에 나이트 샤말란.
    • 이창동 감독의 영화요.
    • 시러/ 교과서에는 god의 노래도 올라가는데요. 교과서에 올라가는 기준으로 고전을 칭하긴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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