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대 여성 5년간 성폭행한 50대 악마.

http://news.nate.com/view/20110310n01400

 

기사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처음에는 이거 어디까지가 사실이라는거야? 싶었네요.

 

기사 형식도 내러티브 리포트? 라면서 이야기체라서...네이트판 스럽게 느껴지고요.

 

 

 

낯선 사람에게 친절 베풀지 마세요. 무서운 세상이에요.

    • 아무나 덥석 믿었다가는 큰일날 세상이죠 정말... 작은 친절 하나 베푸는 데도 큰 용기가 필요하고... 한국에서도 성범죄범은 영구 감형없이 무기징역을 때리든지(전과가 있던데 멀쩡히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다는게...) 아니면 한 몇백년치 형을 때리든지 했으면 좋겠군요.
    • ㄷㄷㄷㄷ 이런 글을 볼때면 내가 무사히 살아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적인 것 같습니다. 무섭네요.

      근데... 내러티브 형식으로 적어서 더 무서운거 같아요. 보도를 이런 식으로 하는 것에 대해선 좀 반대하고 싶습니다. 전 정말 무서워서 손가락이 약간 덜덜 떨리고 있어요. 지금.
    • 에아렌딜//저게 사실이라면 저자식은 죽어마땅할 놈이지만(...) 전과가 있는데 멀쩡히 나와서 돌아다니는게 안된다면 모든 범죄자에게 무기징역 때리란 얘긴가요;;
      • 뭐랄까... 좀 고지식하신거 아닌가요..
    • 그림니르// 그렇게 곡해하시면 곤란하죠. -_- 엄연히 강간치사 전과가 있는데 아무 감호 조치 없이 나와 있는 걸 말한 거예요. 성범죄는 재발율이 특히 높은 범죄로 알고 있는데 왜 사회적으로 격리조치를 하든지 감시를 하든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 딱히 곡해하려던건 아니고 글이 그렇게 써져있었는데 말입니다?;



        출소 뒤에 감호조치나 다른 구속력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는데는 대공감입니다. 형량을 강화하는 것 보다는 이런쪽의 시스템과 인프라를 구축하는게 더 바람직 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 똑똑하고 예쁜 처자가 순진한게 죄인지 지독한 독종한테 걸렸군요. 정말 3류 소설을 보는 것 같습니다;; 2, 3년 있다가 또 나와서 진상떨거 생각하면 무기 때리자는 사람 심정이 이해는 갑니다.

      그나저나 어제 오늘 뉴스가 아주 가관이네요. 상하이 마타하리에 코갤여신에다가 자살여배우 살생부에다가...
    • 차라리 이민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저런 독종은 저렇게 순진하고 착한인간들만 딱딱 골라잡아내는 재주가 있어요.
    • 저 이기사 읽고 무서워져서 http://sexoffender.go.kr/에서 성범죄자 조회해봤는데요 다들 형량이 1~2년에 집행유예, 수회에 걸쳐 강제 추행인데도 3년 밖에 안돼요. 이사람도 집행유예. 정말 캡쳐해서 주욱 나열해서 보여드리고 싶은데 다른데 공개는 불법이라고 "성범죄 요지" 보다 더 길게 쓰여있네요. 찾아보고 더 무서워졌습니다..
    • 살생부는 이름이 올라 있으면 죽어야 살생부일텐데 정작 그 사람들은 아무 벌을 받지 않고 당사자만 자살이라는 억울한 길을 택했네요...떠올리고 싶지 않은 일을 기록으로 남기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그랬을지..써내려가던 심정이 어땠을지 참 안타까워요
    • 성범죄자들은 사형은 못시키니까 강제노역같은걸 시켰으면 좋겠네요
    • 우리나라는 성범죄에 너무 관대해요. 특히 아동학대도 그렇고
      이 두개가 결합된 아동성범죄도 참 가벼운 형량이죠.
      법 자체가 개정되고 강화되지 않는 이상 악순환
    • 와 고작 2년 ㅡㅡ; 망치 가져와서 거기 쳐버리면 몇년형인가요? 우리나라 이렇게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충격을 주고있는데 법 바꿀 생각은 안 하는듯.
    • 기사를 꼭 이렇게 선정적으로 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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