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비스틀리 시사회 안 갔습니다. 별 후회 안 될 거 같습니다. 어차피 집에서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하지만 외출도 해야 하는데.


근데 비스틀리 영화에 주인공이 한국 드라마 보며 한국어 배우는 장면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2.

나의 블랙 미니 드레스에 나오는 애들과 저는 다른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하긴 그게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만.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랑 다른 세계에 살고 있지요. 쉽게 넘어가긴 합니다. 읽으면서 배우들과 캐릭터를 매치하고 있습니다. 지금 막 나온 부잣집 딸이 유인나인 거 같습니다만. 


3.

요새 할리우드에서 SF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외계 문명의 신비함 따위엔 관심이 없나 봅니다. 월드 인베이젼에도 외계인 첨단 병기들은 몽땅 지구에서 만든 것처럼 생겼어요. 오히려 50년대 SF 영화의 비행접시들이 외계의 신비함을 더 온전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4.

벽돌 책장을 만들 계획으로 판자와 벽돌들을 샀습니다. 그런데 이게 안전할까요? 앞으로 우르르 넘어지지는 않을까요. 시도해보신 분 계십니까? 


5.

킹스 스피치에 보면 원래 안짱다리였던 조지 6세가 어렸을 때 다리를 교정하느라 애를 먹었던 이야기가 나옵니다. 결국 고쳤다고 합니다. 결과가 중요한 거죠, 결과가.


6.

종종 어떤 사람들이 조금만 더 똑똑하길 바랄 때가 있습니다.


7.

요새 게임의 폭력성 기자가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미 자기 실수를 소재로 개그 프로그램까지 나왔습니다. 달아날 구석이 없습니다. 


8.

오늘의 자작 움짤. 아마 윤은혜 캐릭터가 목동 사는 화자인 거 같습니다. 

    • 연아 폼나네요
      이제 후회해도 소용 없죠
      저도 그런데 듀나님이 오죽 다르겠어요.
      아 봤어야 따라하죠 못봤는데
      그럼 뭐 일꾼들 하나도 필요없게요 그래도 연구를 잘해봐요.
      그게 또 그래요 바란데로 똑똑해지면 더 문제를 일으킬 사람들 입니다.
      그런 시행착오를 실행해야 잘하게 되죠 단순함이 좋은건데요.
      윤은혜는 소녀 장사
    • 7.근데 좀 안됐어요. 저는 그 뉴스 이상한 줄 모르고 봤어요; 개그소재로까지 나올 줄이야..
    • 4.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cokie426?Redirect=Log&logNo=10018658990
    • 4. 판자를 아주 좋은 원목으로 하신게 아니라면 책장으로는 비추. 장식품 올려놓는 정도면 몰라도 책을 가득 꼽아놓으면 처지고 휘어버립니다.
    • 4. 맞아요 벽돌이 문제가 아니라 판자를 고급으로 쓰셔야 됩니다 여기서는 어차피 못하죠 지진이 날 가능성때문에...

      6. 바란대로 똑똑해지면 다른 문제를 일으킬 사람들일겁니다 2 ^ ^
    • 판자는 고급입니다. 막 도착했어요.
    • 4. 만들때 별 문제가 없다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보통 책꼭이 처렴 원칙만 지키시면 됩니다.
      만들때도.....

      크고 높고, 무거운 책은 아래쪽에, 그리고 아래쪽일 수록 기둥도 조금 더 많이....
    • 4.판자가 처지는건 간격을 조절하고 윗분 말씀대로 아래에 무거운 책을 두면 괜찮아요. 오히려 벽돌에서 먼지가 잘떨어져서 청소를 잘해야한다는 점이 불편하죠. 좋은 벽돌을 쓰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결국 판자를 주문해 기억자모양으로 만든뒤 벽돌을 치우고 기둥으로 썼는데 아주 좋았어요.
    • 4. 별 문제 없습니다. 위의 링크는 안 눌러봤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하면 앞으로 우르르 쏟아지진 않아요. 불안해 보여도 책을 꽂으면 당연히 무게중심이 벽쪽으로 가기도 하고요. 그냥 책꽂이도 책을 안 꽂은 상태라면 흔들흔들하지만 책을 꽂으면 벽에 붙듯이 말이죠. 양쪽 끝에만 벽돌을 놓으면 판자가 휘긴 휘고요. 그러니 가운데에 벽돌 기둥을 한 줄 더 만든다든지 판자의 길이가 길면 더 추가.. 그런 식이면 되죠.

      쓰고 보니 많은 분들의 댓글과 다를 바 없고, 참고 링크에 더 많은 친절한 내용이 있겠지 하는 생각이;

      6. 더도 말고 한 명만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그 가능성 바라느니 2년이 빨리 가는 게 더 속편하겠다는 생각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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