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하시나요?

아...

오늘 계속 가족들에게 폭격맞았어요.


두사람에게 번갈아가며 짜증스러운 반응을 들었는데..한쪽은 악의가 없었고,다른쪽은 그냥 원래 성격이 그렇다고 생각해서 참을인.자 자꾸 쓰고 있는데...

계속 속으로는 그 모든 상황들이 되세김질 되면서 절 미칠것 같이 만드네요.

막 답답해서 미칠것 같고 응징하고 싶어지는데.....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하시나요?...

어떻게 해야 평온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이성적으로는 '별것 아니다..''가족의 하찮고 무신경한 반응들일 뿐이다'..아는데 요동치는 감정은 진짜 미치고 팔짝뛰게 만들어요...


원래 절대 참는 성격 아니고,막 내가 받은만큼 나는 더해서 아예 후벼주마.하고 막 덤비는 스타일인데..좀 바꿔보려구요..;;

    • 있다가 토트넘 VS AC밀란 경기 보세요. 전 그런거 열중하면 현실에서 있었던 나쁜일 조금은 잊게되던.

      그런데 ac밀란마저 광탈하면 폐쇄적인 세리아A리그에도 뭔가 변화의 조짐이 일어날거 같네요.
    • 전 이제 자야되요..내일 일찍일어나야 해서..ㅜ.ㅜ

      아..그냥 생각안하려 노력하면서 다른일로 신경을 쏟는게 나을지,아니면 계속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다른 판단들을 해보며 '결국 화를 낼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이끌어 내야하는건지.;;
    • 시간 지나면 가족들에 대한 건 포기하게 되던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흘려 버리는 거(사실 이것도 어떤 의미에선 안좋긴 하네요....), 그게 제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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