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두관 경남도지사 어떤가요??

정치에 관심 끊은지 오래인 인간입니다만...

 

자꾸 유시민 이야기가 나오니 짜증이나서 이거 원... (대놓고 안티라서요.. 제 꽃다운 젊은 날의 반년 이상을 개혁당으로 뺏어간 인간이라 미워합니다.)

 

제발 다른 사람좀 나왔으면 해서 생각을 해봐도.. 뭐 별로 아는 사람도 없고.. 뭐 이리 인물이 없나..

 

괜찮다 싶은 사람은 한계가 있거나.. 본인이 정치에 뜻이 없어보인다던가...

 

그러다 문득 생각난 사람이 김두관 경남도지사인데요..

 

정치에 관심 끊은지도 오래이고 이분 주 활동지가 경남이라 더더욱 잘 모르지만...

 

상당히 오랫동안 꾸준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점도 믿음직하고...

 

오래전에 지근거리에서 잠깐 실물을 뵌적도 있는데 외모나 말씀하시는것도 호감형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노무현이 없었다면 김두관이 대선판도를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제2의 노무현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문제에요. 오히려 유시민보다 노무현스러운 사람이 김두관 아닌가요? 대통령이 된다한들 민주당에 자기 편이 있을리 만무하고... 생각보다 호남 개혁세력과 영남 개혁세력 간의 갈등의 골이 깊더군요? 유시민이 괜히 국참당 만들어서 민주당 흔들고 다니는 게 아니죠.
    • 태그에 공감합니다. 군수출신 장관 다시 도지사로 컴백.. 경력만 보면 꽤 흥미롭죠. 좀더 지켜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 영화 이장과 군수의 실제 모델인물이라서 놀랬던 적이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군수되고 나니까 나름 자리 꿰차시던 분들이
      이장 주제에 하면서 개무시하던 동영상이 나도는거보면 참....돈을 먹여도 교양이라는건 학습이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 김두관씨가 군수가 되고 이장을 개무시한 그런 내용의 동영상이 있는 건가요?
    • 저번 도지사 출마하면서 절대 중간에 대선 나간다고 관두지 않겠다고 한 말이 있기 때문에 2년 뒤는 무리일 듯요.
    • nishi/ 김두관씨가 그런게 아니라 국회의원 출마하고 장관되고 나니 한나라당에서 그랬다는거 같은데요
    • 헉 오타;; 장관되고나서 한나라당에서 그런식으로 김두관도지사를 개무시하는듯한 동영상이 나돌았었죠.
      요즘에 왜 머리에 생각했던거랑 실제로 키보드로 글 옮기는거랑 틀리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W자로 시작하는 닉네임 님 말이 맞아요;;
      대략 골프인지 뭔지 하면서 대화 하는 내용인데 군수 주제에 뭐 그런식으로 실실 쪼개면서 자기네들끼리 얘기하는 내용인데 아주 가관이라는 말 밖에는..
    • bulletproof / 노무현 아류... 이런 이미지는 좀 있죠..
      진 / 2년뒤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그렇게 약속했다면 오히려 약속을 지키는 쪽이 좋겠죠.. 조삼모사도 아니고 당장 2년뒤에만 살고 말것도 아닌데...
      아.. 그럼 유시민 대신 말할 사람 다시 찾아야하는건가.. ㅠ_ㅠ
    • 김두관은 컨텐츠에 비해서 대중성이 너무 부족해요. 인터뷰만 하면 하품나고 70년대 정치인들 말하는 것 같고... 좀 많이 다듬지 않으면 안되죠.
    • 다른 얘기지만; 김두관 같이 그 안에서 아래부터 성장하는 케이스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김두관 어딘가 촌스럽고 거친 듯한 느낌까지 포함해서 노무현과 비슷하죠.
      그런데 노무현보다도 매력적인 포장은 더 떨어지는 사람이기도 하고. 국보법에 대한 발언을 보고 새롭게 보긴 했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 타보/ Weisserose (바이세 로제) 입니다. 백장미.. 히틀러 집권 당시 학생운동 단체 이름이에요.
    • 차기는 어렵겠고 차차기 유력한 다크호스를 뽑는다면
      단연 안희정과 김두관이라고 봅니다.
    • 이번 경남지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면... 차차기 유력한 후보군에 들어갈거라 생각됩니다.
    •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만, 무서운 건 한나라당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는 점이죠. 싹 자체를 밟아버릴 수도 있을 듯 -_-
    • 가장 괜찮죠 근데 전 대통령 안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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