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이 없으니 산으로 산으로 가지요:) 전 아직 다 안 읽었어요. 설마해서 '진중권'으로 검색하니 걸리네요. "(전략)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진중권이란 해괴한 영화평론가는 극도로 사소한 <옥의 티>를 들고 와서 전체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악질 수법을 썼고, 무수한 악플러들은 철학과 안목과 지식,그리고 소양조차 부족한 그의 교묘한 말빨에 옳타구나! 하면서 덩달아 비난에 열을 올렸다. 이런 무수한 악플러들이 과연 < 디워>가 바로 대선을 목전에 두고 <화려한 휴가,2007.7>와 함께 개봉되지 않았어도 그런 난장을 저질렀을까를 생각하면 한국 사회가 얼마 만큼이나 정치에 미쳐 병들었는가를 알 수 있다.(후략)" 아이고, 내 배꼽...
글의 논리적인 수준은 별로지만,초반부는 맞는 말인데요. 논리성이나 영화관련 상식이 떨어진다고 저 글을 비웃을 필요는 없어 보여요. 악마를 보았다는 김지운이 쓰레기를 만들수 있다는 걸 보여준거 빼면 딱히 남는게 없고, 몇몇 한국영화가 영화제초청!운운하면서 관객 낚시질하는 것도 사실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