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향//아, 제이미가 하려던 뭐 급식혁명? 자기들이 먹는 정크푸드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좀더 좋은 음식을 먹게 하려는 뭐 그런 운동같은걸 펼치려는데 그게 영국에선 먹혔잖아요. 근데 미국에선 '왜 우리가 먹는거 가지고 니가 뭐라고함?'라면서 씨알도 안먹혔다는 얘기(...)
요즘 다운받아서 보고있었어요! (찌찌뽕!) 우리나라의 경우 식음료 브랜드에 홍보대사는 많지만 거의 마케팅용이고 이렇게 제대로 된 사회 공헌(그러니까 봉사활동 같은 거 말고 자기네 분야인 먹거리)하는 경우 드물죠. 풀무원에서 한번 바른먹거리 교실 한다고 본 거 같 긴 하지만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긴 하지만 저는 중고등학교 매점의 가공식품을 최대한 없애고 특정 지역 농업조합과 자매결연을 맺어서 신선한 계절 농산물로 만든 간식-햅쌀로 만든 뻥튀기라든가 가래떡, 차는 매실차라던가-을 팔면 어떨까 생각해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농활을 하면서 먹을 것에 대한 소중함도 일깨우고 말이에요. (누가 높은 자리 하나 안 시켜 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