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올리버-TED 강의.

밑에 조미료 관련글 보니깐 생각나네요.


어제 ebs에서 해주는걸 아주 잠깐 봤거든요.


식품에 대한 제이미 올리버에 대한 강의입니다.


밑에 자막 선택해서 보시는거 알죠?






참고로 ebs에서 다시 보기로 볼 수도 있어요.


매주 월요일마다 테드 명강의를 방송으로 해주더군요.

    • 저도 어제 EBS에서 뒷부분만 봐서 아쉬워해놓고 오늘은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재미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드는 인물이에요. 앞으로도 그 고집 꺽지말고 잘해주길 바라는 맘이 든달까.^^
      이런 사람이 하나라도 더 많으면 좋겠어요.
    • 와사비/ 저도 어제 조금만 봐서 다시 보니깐... 뒷부분만 봤네요. 놀러와 보고 채널 돌렸더니...

      쇠부엉이/한국에서 이런 운동을 하는 사람이 나오면 어떨까요? 제이미 올리버 짝퉁이라고 손가락질 당할까요?ㅎ
    • 근데 제이미 올리버 미국에선 망했...
    • 그림니르/ 미국에서 망했는다는 게... 제이미 올리버의 TV프로가 인기가 없어서 망했다는 건가요, 그가 하는 사업같은 게 망했다는 건가요?
    • 복숭아향//아, 제이미가 하려던 뭐 급식혁명? 자기들이 먹는 정크푸드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좀더 좋은 음식을 먹게 하려는 뭐 그런 운동같은걸 펼치려는데 그게 영국에선 먹혔잖아요. 근데 미국에선 '왜 우리가 먹는거 가지고 니가 뭐라고함?'라면서 씨알도 안먹혔다는 얘기(...)
    • 그림니르/ 미국인들 참 못되먹었네요.
    • 그림니르/제이미 올리버의 푸드 레볼루션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마을 사람들이 처음엔 적대적이었지만 결국은 잘 됐죠.
      작년 에미에서 상도 받았고 시청률도 괜찮아서 ABC에서 시즌2도 픽업했다고 합니다.
    • 요즘 다운받아서 보고있었어요! (찌찌뽕!)
      우리나라의 경우 식음료 브랜드에 홍보대사는 많지만 거의 마케팅용이고 이렇게 제대로 된 사회 공헌(그러니까 봉사활동 같은 거 말고 자기네 분야인 먹거리)하는 경우 드물죠. 풀무원에서 한번 바른먹거리 교실 한다고 본 거 같 긴 하지만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긴 하지만 저는 중고등학교 매점의 가공식품을 최대한 없애고 특정 지역 농업조합과 자매결연을 맺어서 신선한 계절 농산물로 만든 간식-햅쌀로 만든 뻥튀기라든가 가래떡, 차는 매실차라던가-을 팔면 어떨까 생각해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농활을 하면서 먹을 것에 대한 소중함도 일깨우고 말이에요. (누가 높은 자리 하나 안 시켜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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