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의문.)왜 ..언제부터..요리사, 요리법을..

알기쉬운 우리말 놔두고 쓰기도 발음도 쉽지않은

 셰프(쉐프?세프?), 레시피 라는 단어를 사용 하게 되었지요??

( 방송에서 한 아나운서가 직업을 소개할때 셰프라는 말을 사용 하는걸 보고 문득....)

직업에 "사"자 들어거는게 좀 없어 보여서 일까요??

    • 저도 궁금했어요,,갑자기 죄다 세프가 되버렸어요..
    • 레시피는 각종 요리 블로그를 통해서,
      쉐프는 각종 외국의 유명 요리사가 부각되면서.(고든 램지,제이미 올리버 등)

      물론 근거는 없는 저만의 추측입니다.
    • 한국말로 쓰면 없어보인다는 의식이 작용해서 그렇겠죠. 조리법이라 하면 될것을 레시피라 그러고 차라고 하면 될걸 매혹적인 카라고 하고.심지어는 요새는 푸드라는 단어를 광고에서 쓰더군요.
    • 드라마 '파스타' 의 영향이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 자국어와 같은 뜻의 외국어를 가져와 다소 고상한(?) 의미로 사용하는게 한국어뿐만은 아니죠. chef도 불어인데... 아무래도 cook보다는 chef가 영어권 사용자들에게도 좀 있어보이는 명칭인듯.
      우리나라 환타지 소설에는 마법 이름이 다 영어인데.. 해리포터 같은데는 죄다 라틴어죠. 무협지에서 한자로 된 무공 이름을 외치고 시전하는 것과 같은 형태. 머..의미는 다 그게 그거인데...
      우리나라가 유독 최근에 영어단어를 마구잡이로 가져다 쓰는게 많이 심하다고는 생각합니다. 특히 노래가사에서 영어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 곧장 의미가 전달되는 단어보다는, 한 번 생각해 봐야 뜻을 알 수 있는 단어들, 한자어나 영어로 된 단어들이 좀 더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건 오래 된 얘기인 듯합니다. 수준 높은 단어를 쓸 수 있는 건 수준 높은 사람들이라야 한다는 특권의식도 깔려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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