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픈젤 그래픽 이상한점..

예전 토이스토리가 처음 나왔을때..

CG로는 사람을 만들기 힘들다..

익숙한 형태이기 때문에 어색한게 눈에 띈다..

주름같은것 표현하기 힘들어 매끈당한 인형을 주인공으로 한거다

뭐 그런 이야기를 들었었는데요..

라픈젤을 보다 보니 그런생각이 들던데요..

라픈젤에 나온 캐릭터들도 매끈당하니 주름같은것 별로 안 보이는데

왜 위화감이 들지않고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이상하네..

    • 3D 에니메이션을 자주 보다 보니 익숙해진거겠죠. 여전히 사람의 형태로 보기엔 이질적입니다.
    • 사람같지 않고 블라이스인형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캐릭터들도 인간형이라기 보다는 과장과 생략이 가미된 만화캐릭터라고 느껴졌구요.
    • 그때의 CG기술력과 지금은 거의 천지차이라는것도 생각하셔야 할 점
    • 만화/애니라고 생각하니까요. 이게 실사영화와 합쳐진다면 또 달라지죠.
      • 그리고 표정과 움직임이 더 섬세해져서 인간의 그것을 흡사하게 표현하게 되었다는점도 작용하겠죠.
    • 라푼젤은 전통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주기위해
      유화처럼 보이도록 작업했기 때문에
      일반 cg애니메이션하고는 질감이 또 다르죠.
      캐릭터 디자인도 그런 것을 감수해서 만들어졌고요.
    • 라푼젤 보니깐 2D로만 가능할 것 같았던 표정들이 다 되고, 심지어 말랑말랑한 느낌까지 살렸더군요. 토이스토리1 때와는 정말 천지차이. (하지만 토이스토리도 그당시 기준으로는 하이퍼 리얼의 정점이었죠)
    • 기술을 그 시절이랑 비교하면 안될텐데, 이제는 어떤 면에서는 일부러 사람이랑 너무 닮지 않게 만드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 지금 토이스토리 다시 보세요.. CG의 한계가 많이 보입니다. 2만해도 사람들은 많이 어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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