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호걸 폐지되네요..

<키스 & 크라이>, <기적의 오디션>  
오디션 프로그램 경쟁 합류
SBS는 이번 봄 개편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연아 선수와 함께하는 피겨스케이팅 영재육성 프로젝트 <키스 & 크라이>는 3월 말이나 4월 초 첫 방송 예정이다. 5~6주간 선보이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키스 & 크라이>는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의 후속으로 편성, KBS <해피선데이-1박 2일>과 MBC <일밤-신입사원>과 함께 주말 시청률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키스 & 크라이>의 콘셉트는 미국 ABC에서 방영된 <스케이팅 위드 더 스타>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케이팅 위드 더 스타>는 유명 연예인과 일반인 등 다양한 출연진이 피겨 스케이팅에 도전하고 전문 심사위원들이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키스 & 크라이>는 ‘제 2의 김연아’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보여주고 김연아는 심사와 멘토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5월말 끝나는 <키스 & 크라이> 후속 프로그램은 탤런트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이 편성된다. <기적의 오디션>은 오는 24일 첫 오디션 녹화를 시작하며 6월 초 방송을 내다보고 있다. SBS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MBC의 <위대한 탄생>, <신입사원>, tvN <갓 탤런트 코리아>와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 경쟁에 합류하게 된다.

 

 

---

 

나름 재밌게 보던 프로였는데 시청률이 너무 저조했죠. 결국 폐지되는 군요.

이제 아이유는 어디서 보죠. 그냥 음악프로에서 보면 될테지만.. 조금 섭섭하네요.

 

 

    • 개인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은 노래가 가장 적당한듯 싶네요.
    • ㅜ_ㅠ

      오디션 프로그램이 범람하는 이유 중 하나로 제작비 대비 시청률이 높다는 점이 있지 않을까요?

      심사위원들 몇 명 섭외하면 되고 장소도 중요하지 않으니 야외 촬영도 거의 없고 참가자들 출연료는 가볍고

      오디션 프로그램 특성상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충성도가 높으니 말이죠.
    • 그래도 전 오래했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추억이 많아서인가 ^^
      걸그룹 예능은 이제 유행이 지난건가요 좀 슬프긴 하네요
      하여튼 우리나라 뭐만 히트 했다하면 여기저기 따라하는건 어쩔수 없네요
      뭐 전 영웅호걸 끝나도 1박2일 팬이 최근 됬으니 심심하지는 않겠지만 흑
    • 김연아에 묻어가려는군요. 비슷한 것 시도하다가 말아먹은 게 드라마도 있고 케이블이지만 예능도 있는데..
    • 영웅호걸은 결국 사라지네요. 캐릭터 못잡고 우왕좌왕하더니... 맴버들 고생만 되게 많이 시켰네요.
      청춘불패와는 달리 이 프로그램으로 뜬 사람은 딱히 없는 듯.
      피겨는 솔비가 도전했었죠.
    • '기적의 오디션' 우승자는 평생 sbs드라마만 나올수 있나요? 재밌군요.
    • 유인나는 메인 MC 차지했으니 가장 떴고, 홍수아, 노사연도 재발견? 되었다고 할 수 있죠.

      아이유도 이걸로 뜬 건 아니지만 노래 외 다른 모습 보고 싶은 팬심을 충족시켜서 인기몰이에 상승작용.

      서인영은 못팀에 여러번 참여하면서 여리고 다정한(?)면도 보여주었죠.

      정가은, 이진 생각하면 짠하네요 ㅠ ㅠ
    • 이진이 아깝네요~ 이제 이진 어디서 보나..
    • 유인나가 최대 수혜자인거 같고.. 홍수아도 맨날 연기하고 싶다고 징징대더니, 어쨌든 드라마 들어가는 거 같고..
      아이유야 오히려 원래 스스로 뜨고 있었는데.. 영웅호걸에서 아이유 패를 쥐고서도 시청률 반등에 실패했으니..
    • 이러다 대통령도 오디션으로 뽑겠단 소리 나올 분위기네요..
    • 전 'You can Dance'같은 춤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어요.
    • 반응 나쁘지 않은줄 알았는데.. 영웅호걸 초반엔 꽤 재밌었고 요새 봐도 나쁘지 않았어요. 김연아 덕에 많이들 보겠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